직장에서 부고소식은 문자로오는데요.
직장에서는 부고소식을 문자로 알려줍니다. 그런데 같이 근무했던 직원들도 있고, 모르는직원도있는데요. 같이 근무했던 직원이라면 부조금을 보내줘야할텐데.. 할머니, 할아버지, 장인 등 이런사람들 부고소식을 들으면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넘어가고 아는분들은 조금 해주시고 좀더 친한분들은 가까이서 하면 한번 가주면 좋겠습니다..
애매한 경우가 많습니다.
저의 경우를 말씀드리면
같은 직장내 라도 모르는 직원의 경우의
부의금 하지 않았습니다.
신경쓰시지 않으셔도 될듯합니다.
다만
향후 업무적으로 관계가 될 부분이
있을거 같으면 부의금 하셔도 될듯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도 세상 살아가는 방법중에 하나 인듯 합니다.
참고 하시길
질문자님 모든 애경사의 조의금 이나 축의금은 일종에 품앗이 개념입니다 내가 상대에게 받은
만큼 돌려 주는 그러나 개념
입니다만 아는 사이 라는것과 친한 사이의 개념도 고려 하세요.
직장 동료의 조부모.부모.배우자의 부모까지는
조의금은 보내고 친한 동료는 조문도
갑니다.
친해도 장례식장 가는것을 꺼려하는 분들은
조의금만 지인편 또는 통장 입금하구요
모르는 직장동료는 부고 문자를 받아도
그냥 넘겨요 보통은~
모르는 직원은 넘어가는게 좋고 아는 직원은 부조금 보내는게 좋고 친한 직원은 부조금 보내고 장례식장 가서 위로를 해주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직장에따라 다르긴하지만 챙기는 직장도많고 그냥 안챙기는곳도 많습니다 서로의 사이가 어떠냐에따라 챙기냐 안챙기냐 기떄문에 잘생각하고 하시면됩니다
부모님 상외에는 부조금이나 조의를 굳이 하지는 않지만
친하게 지냈거나 직속상사 혹은 후배의 경우에는 마음과 시간의 여유가 된다면 조문하기도 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얼굴만 알고 지내는 사람,말한마디 안해본 동료등은 직계가 아니면 부의금을 하지않고 있습니다.모든 동료들을 다 챙길수는 없는거고 안주고 안받으면 됀다고 생각합니다.
직장의 규모가 어떤지, 그리고 얼마나 자주 연락이 오는지 모르겠어서 뭐라고 확실하게 말하기는 어렵네요. 다만, 평소 질문자님과의 관계 등을 고려하여 결정하심이 좋겠습니다. 다른 동료들이 어떻게 하는지도 판단하는 지표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직장에 다니시면서 경조사 알림이 오곤하는데요 절친한 동료가 아니라면 부모님외에 부의금은 하지 않는 사회 분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쁜향고래의 노래입니다. 회사 규모가 크다보면 10년 넘게 근무해도 모르는 사람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의 부고까지 챙길 필요까지는 없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