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첨가물 배출한다고 삶을 때요..

3붐 정도 물에 삶아서 배출하잖아요 근데 그 후 차가운 물로 한번 더 헹궈야 완전히 제거되는 건가요. 잔여물이 식품에 묻어 잇는 상태라서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찬물 세척을 병행하시는게 좋습니다.

    가공식품에 포함된 각종 첨가물을 배출하기 위해 끓는 물에 약 3분간 데치는 과정이 수용성 유해 물질을 제거하는 효율적인 전처리 방식이랍니다. 햄의 아질산나트륨이나 어묵의 솔빈산칼륨, 인산염은 열에 취약하고 물에 잘 녹는 성질이 있어서 가열시 조리수로 대부분 용출이 된답니다.

    그러나 간과하기 쉬운점이 삶은 직후 식품 표면 상태랍니다. 첨가물이 녹아 나온 뜨거운 물이 일종 농축된 혼합액 상태가 되며, 식품을 건져낼 경우 이런 액체가 표면장력에 의해서 식품 겉면에 얇게 밀착되며 잔류하게 된답니다.

    만약에 이런 상태로 그대로 조리하시면 수분이 증발하며 첨가물이 다시 식품에 흡착되는 재오염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답니다. 흐르믄 찬물에 충분히 헹구는 과정은 표면에 묻은 잔여 성분을 물리적으로 탈락시켜줍니다. 그리고 찬물은 가열로 인해 변성된 단백질 조직을 빠르게 수축시켜 식감을 살려주고, 식품 내부로 다시 들어올 수 있는 미세 잔여물을 거의 차단해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3분 데친 후 가볍게 헹구시면 최대한 배출이 되니, 건강을 고려하시면 찬물 세척 과정을 병행하시는게 좋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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