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식품의 가공첨가물 배출하는 법.

챗지피티에서 검색해 보니간 3분 정도 삶은 후에 또 3분을 삶아야 인공첨가물이 효과적으로 빠진다던데 꼭 2번을 삶아야 할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아뇨 꼭 그렇게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가공식품 내 식품첨가물을 효과적으로 배출하기 위해서 꼭 두 번에 걸쳐서 6분간 삶을 필요는 없는 이유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햄/소시지 같은 육 가공품을 끓은 물에 약 3분 정도 데치는 것만으로 아질산나트륨, 솔빈산칼륨같이 주요 수용성 첨가물의 80% 이상을 충분히 제거가 가능합니다. 3분씩 두 번 삶는 방식이 나트륨 함량을 극단적으로 낮춘다거나 첨가물 잔류량을 최소화하려는 목적일 수 있지만 일반적인 가정식 조리에서는 한 번의 공정만으로도 위해 우려를 해소하기 충분하겠습니다.

    지나치에 오래 반복해서 삶을 경우, 가공식품에 포함된 수용성 비타민, 단백질같이 유익한 영양소까지 과하게 파괴될 수 있고, 식품 고유 식감, 풍미도 좀 떨어집니다. 어묵은 뜨거운 물에 헹구거나 2~3분 내외로 데쳐보시고, 단무지는 찬물에 5분간 담가두는 것만으로도 보존료 농도를 어느정도 낮출 수 있습니다.

    3분씩 2회라는 방법은 엄격히 지켜야할 필수 사항은 아니고, 끓는 물에 2~3분간 충분히 데치신 후 찬물에 가볍게 헹구어 조리하는 것이 영양소 보존, 첨가물 제거 사이 균형을 맞출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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