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과 가고 싶은데 생기부를 어떻게 채워야 할까요?

심리학과에 가고 싶은데 어느 과목을 중점으로 공부해야 하는지, 최소 내신이 어느 정도는 돼야 수도권 대학에 갈 수 있는지, 생기부는 어떤 활동들로 채워야 붙을 확률이 높은지 궁금합니다...ㅠㅜ 미리 심리학과 책들 같은 거 읽어두면 나중에 도움 되나요? 아니면 그냥 공부만 하는 게 나을까요.. 심리학과에 대해 더 알고 있는 정보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심리학과의 경우 사람의 심리를 여러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하는 역량이 중요하게 여겨지기 때문에 확률과 통계, 생윤, 윤사, 사문 같은 과목들을 듣는 것이 좋고 심리학이란 과목도 개설된다면 듣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상위권 대학을 희망할 경우에 생명과학1도 함께 듣는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진로 선택 과목 중에는 실용 수학, 사회문제 탐구같은 과목들이 심리학과를 지원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수학과 사회 과목 등을 중점적으로 공부하시는 게 맞는 것 같고 어느 학과든 마찬가지겠지만 심리학과도 수도권 대학에 가기 위해서는 1~2등급 정도는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생기부는 심리학과 과학, 사회, 역사 등을 연결해서 조사를 하고 발표한 것을 채우시면 좋을 것 같고 반 친구들이나 학교 친구들에게 설문조사지를 배포해서 그 결과를 어떤 심리적 현상과 연관지어서 발표한다면 더 좋은 내용이 나올 수 있을겁니다.

    종합 전형을 노리신다면 방학이나 남는 시간에 심리학과 관련된 책을 읽고 독후감을 써서 담임 선생님께 생기부에 넣어달라고 하면 도움이 되실 것 같고 그게 아니여도 충분히 미래에 심리학과에 간다면 이전에 했던 독서가 도움이 될 겁니다. 그렇지만 고등학생 때는 공부가 제일 중요하니 공부를 먼저 하시고 어느정도 여유가 된다면 독서와 그밖의 생기부에 도움이 될만한 활동들을 하시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 심리학과를 목표로 한다면 내신 관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보통 국어, 영어, 사회 과목 성적이 중요하게 평가되는 경우가 많고, 특히 사회·윤리·사회문화 같은 과목을 잘 공부해 두면 도움이 됩니다. 수도권 대학을 목표로 한다면 학교마다 차이는 있지만 보통 내신 1~2등급대 정도는 되어야 안정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생기부는 단순히 활동을 많이 하는 것보다 심리와 관련된 활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심리 관련 책을 읽고 독서 활동을 기록하거나, 인간 행동이나 감정과 관련된 주제로 탐구 활동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또 상담, 또래 멘토링, 봉사활동 같은 경험도 심리학과와 연결해서 기록하면 도움이 됩니다. 미리 심리학 관련 책을 읽어두는 것도 충분히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