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석빙고를 이용하여 얼음을 보관하여 여름에 이용했습니다. 석빙고에 보관할 얼음은 겨울철 한강에서 얼음을 채취했습니다. 매년 소한과 대한 사아에 주로 이루졌으며, 얼음이 12cm 이상 얼었을 때 채취를 시작합니다. 얼음의 크기는 대략 가로 70~ 80cm, 세로 1m이상 의 크기로 잘라서 날랐습니다.
석빙고는 반지하 형태로 아치형 천장으로 설계되어 내부의 온도를 유지하였습니다. 그리고 단열제를 사용하고 층층이 얼음을 쌓아 볏집이나 쌀겨 등으로 포장하여 보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