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6일 수출 업체 달러 매도(네고) 지속에 중동 긴장감까지 일부 완화되면서 지난해 10월 이후 약 10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는데 향후 환율 전망은 어떤지요?

원·달러 환율이 6일 수출 업체 달러 매도(네고) 지속에 중동 긴장감까지 일부 완화되면서 지난해 10월 이후 약 10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는데 향후 환율 전망은 어떤지요?

보통 이정도에서 다시 오르는 패턴을 반복해서 테더나 달러 좀 사둘까 고민입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요 기관과 전문가들은 외환당국 경계감과 수급 개선 요인으로 인해 환율이 일시적으로 1300원대 후반까지 내려갈 수도 있다고 분석합니다. 역사적 박스권 하단 인식에 따른 저가 매수세와 더불어서 향후 연방준비제도의 통화정책 기조에 따라 다시 1400원대 위로 반등할 가능성도 열려 있어 보입니다. 현재 구간은 하방 압력과 반등 가능성이 혼재되어 있으므로 무리한 일시불 매수보다는 분할 매수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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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제 미국-이란 전쟁이 악화되거나

    아니면 외국인 투자자들의 엄청난 매도세가 일어나지 않는 이상

    원화의 가치가 더 떨어지진 않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원화의 강세는 유가 하락과 중동 긴장 완화, 외국인 ㄴ자금 유입이 겹친 결과인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미국의 금리나 중동 리스크에 따라 다시 반등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달러나 테더를 사려는 목적이라면 바닥을 맞추기보다 분할하여 매수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적인 시각으로 말씀드리면 추세적으로 달러가 약세를 이어가면서 환율이 1300원대로 떨어질것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최근의 하락세가 강했던 미국이 최근 일본의 외환시장의 개입을 용인하고 엔화강세를 시장에서 인위적으로 개입하길 원하면서 엔화가 빠르게 상승하면서 엔화와 동조화를 보이는 원화가 빠르게 상승한 효과가 매우 큽니다.

    이는 단기적인 요인으로 봐야지 장기적인 요인으로 보기가 힘듭니다. 그런 측면에서 원화가 추세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은 낮아보이며 거기다가 최근에 다시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고 그러면서 미국의 시장금리가 빠르게 올라갈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경우 달러인덱스의 상승으로 달러가치의 상승과 그리고 장기적으로 미국의 잠재성장률이 한국보다 높다는 요인과 대미투자가 집중되는 시기이므로 환율이 추세적인 하락보다는 반등의 우세가 더 강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