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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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신뢰지수는 어떻게 소비자들의 심리를 숫자로 나타내나요?
소비자 신뢰지수가 경제 전망을 예측하는 지료로 활용된다고 들었는데, 설문조사 기반의 이 지수가 실제 소비 행동을 얼마나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소비자신뢰지수나 소비자심리지수 등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한 뒤에
경기에 대한 주관적인 판단과 전망을
100을 기준으로 숫자로 표시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소비자 신뢰지수는 가계에 생활형편과 경기전망, 소득, 소비계획 등을 조사한 후 응답을 점수화하여 기준치를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소비심리가 좋아지면 실제 소비가 늘어나는 경향이 있어 보통 경기의 선행지표로 사용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소비자 신뢰지수(소비자심리지수)는 현재 경기 판단, 향후 경기/소득/소비지출 전망 등 여러 설문 항목을 취합해 기준치 100을 중심으로 지수화합니다. 100 이상이면 낙관, 이하면 비관적 심리를 뜻합니다. 다만 이는 소비자의 심리와 의도를 측정한 선행지표일 뿐, 실제 지갑을 여는 소비 행동과는 괴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심리는 긍정적이어도 실제 소비로 이어지지 않거나 반대인 경우도 있어, 보조지표로 실제 소매판매/카드승인액 등과 함께 봐야 정확도가 높아집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소비자 신뢰지수는 기본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서 만들어진 데이터입니다. 한국은행에서 조사하는것도 미국에서 조사하는것 모두가 수천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질문사항을 미리 만들고 이에 대해서 통계데이터를 얻고 발표하는것입니다.
다만 두 국가는 서로 항목과 질문사항 비중이 서로 다 다릅니다. 일단 기준치는 100이라는 값을 갖게 되고 실제 각 주요항목과 카테고리가 존재 하는데 이에대해서 비중과 비율을 넣고 이를 통대로 기준값이 100을 두고 이 기준값에서 얼마나 늘어나는지 줄어들는지 보는것이며 100을 초과하게 되면 낙관적으로 보는것이고 100이하면 비관적으로 보는것입니다.
그리고 이는 소비자들이 전체 통계를 기반으로 통계 예측데이터이고 한국의 경우 GDP에서 소비가 차지하는비중이 그리 높지 않고 미국의 경우 60~70%나 되기때문에 미국의 경우 매우 핵심적인 지표중 하나입니다. 실제로 내수소비와의 선행지표로서 매우 신뢰도가 높기에 실제 내수소비의 방향성을 예측하는데는 매우 도움이 되는 지표는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경제의 선행지수를 예측하는 통계 중 하나입니다. 아시겠지만, 100 이상이면 설문조사 결과 소비자들이 향후 경제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100 미만이면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데이터는 참고치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설문조사에 대한 괴리가 생각보다 크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