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무나 답변해주셔도 좋습니다.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저는 이제 고1이 되는 학생입니다. 제 부모님은 기초생활수급자 이고요, 저는 대학 대신 공무원을 일찍 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부모님이 기초생활수급자셔서 저소득 전형에 지원하면 다른 사람들보다 더 쉽게 합격해 평생 안정적인 소득을 벌수 있을것 같기 때문입니다. 또한 공무원에 합격을 하고 주거지분리를 하면 부모님도 수급자비 받으시며 살고 저는 월급 받으며 자유롭게 사회생활 하면 행복할것 같기 때문입니다. 서론이 길었는데 묻고싶은것은 일찍이 공무원을 해서 사회생활을 하면 대학을 안나온것과 큰 차이가 있을까요? 사정이 이렇다보니 면직이나 사업시작은 안할것 같습니다. 또 공무원 사회에선 대학이나 학벌로 눈치를 주거나 승진이 억제되는일은 없겠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제가 보기에도 지금 님이 제시하는 취업 목표가 아주 현실적이고 현명한 진로라 생각됩니다.
종종 님의 나이의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세상 물정을 전혀 모르고서 터무니없이 어렵고 높은 진로 목표를 꿈꾸는 경향이 있는데 님은 현실적으로 아주 현명하고 실천 가능한 목표를 품고 있는 듯 합니다.제가 보기에도 별 무리 없는 선택입니다.
현재 공무원 사회는 학력이나 나이 차별은 이미 없어졌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공무원이 마냥 좋은 직업이라고는 할 순 없지만은 안정성을 고려한다면 합리적인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학은 현직에 근무하면서 온라인을 통해 학사 취득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채용 시에도 대학 졸업여부를 묻거나 확인하지 않습니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 전형이라 하더라도 경쟁시험이기에 만전을 기하시길 바랍니다
공무원으로 일찍 사회생활을 시작한다고 해서 인생에서 크게 불리해진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질문자처럼 목표가 분명하고 안정적인 직업을 오뢔 유지하려는 경우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지금 당장 대학은 절대 안간다로 문을 닫기보다는 공무원 준비를 1순위로 두되 '필요하면 나중에 공부는 언제든 다시 할 수 있다'이렇게 생각해 주세요 공무원은 인생을 망치지 않는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