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찬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 입니다.

부부 사이에는 믿음과 신뢰가 가장 기본 바탕이 되어야 하는 관계입니다.

따라서, 생활 간에 불편한 점이나 개선하였으면 하는 점들이 생기게 되면

대화를 통해 각자의 생각을 말하고 상호 개선해 나가는 방법으로

변화를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

상대가 알아주지 않는다며 혼자만 스트레스를 받아 하면

바뀌는 것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부부사이의 진지한 대화를 나눠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대화가 없ㅇ 서로에대한 불만만 쌓여간다면 결코 나아지지 않습니다

필요시 부부상담도 고려해보시는 것ㅇ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떤 일이나 공부를 할때 약간의 긴장과 부담감은 몰입도를 높여 효율성을

배가시키고 원하는 결과를 도출하는데 용이합니다.

물론 정도가 지나치면 스트레스로 작용하여 오히려 역효과가 나겠지만요.

따라서 주변의 기대와 당사자의 부담의 수위를 낮춰 긍정적인 방향으로

활용하는 지혜가 필요할때입니다.

변화 시킬려는 마음보다는 저사람 그대의 모습을 이해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안녕하세요.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사람의 본성은 비슷해요

그리고 잘 안변하죠 자주 자주변한다면

그것또한 이겨내기 힘들겠죠

다만 서로의 기대치가 높아서 그렇습니다

상대방의 눈높이를 조금만 낮추고 부족한 면 내가 채워주세요

그렇게 사랑과 신뢰를 쌓아가는 겁니다

부부간에 끈끈한 정 또한 그렇습니다

그리고 부부간에 대화시에는 지지해주는 대화를 해보세요

자신 이야기 본인 자랑 보다는 상대방을 경청해주는거에요

많은 실습과 실천을 통해 성장해가는 모습을 찾아보길 바랍니다

이게 최선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사람은 자신의 삶에 있어서 살아온 환경이나 배워온 것들이 고착되면서 큰 자극이 없이는 변화가 어렵습니다.

그렇기에 이러한 부분에서 무언가를 바꾸려고 하는것은 매우 어려운작업이 될수있습니다

그렇기에 정신과에서는 이러한 스트레를 줄이기 위해서 그냥 이것을 인정하라고 이야기하곤합니다.

변화가 되지 않는것에 지속적으로 바꾸려고 스트레스를 받는것보다

원래 그런사람이구나 그렇구나 라고 인정해버리면 스트레스가 과거보다 줄어들수있기에

대처하는하나의 방법이될수도 있을것이니 참고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결혼생활은 연애때의 감정과는 다른 것 같아요

실전이니깐요.

그리고 사람은 쉽게 안 변하지요..

처음 만났을 때의 느낌을 떠올리시며 인정하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결혼은 서로 맞춰가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강신영 심리상담사입니다.

사람의 성격이나 가치관은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다만, 질문자님께서 사람이 쉽게 변하지 않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라고만 말씀해주시면 답변을 드리기 어렵습니다.

만약 질문자님께서 맞게 행동하고 배우자분이 틀리게 행동했는데 배우자분이 맞다 하는 상황이라면 질문자님께서 더욱 더 논리적으로 행동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가정적인 일에서 질문자님만 일을하고 남편분은 일을 하지 않는다면 질문자님도 하지 말아보시길 바라며, 집에 있는 것 이외에 외출을 하지 않고 여행을 하지 않는 것이라면 질문자님께서 친구와 여행을 갖어보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님께서 남편분의 무엇이 쉽게 변하지 않는지 알려주셔야 자세한 답변 드릴 수 있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혜경 심리상담사입니다.

상대방이 변할 거란 기대는 하지 마세요.

사람은 고쳐 쓰는 것이 아닙니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사람은 거의 변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본인은 항상 옳고 상대방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인간의 본성입니다.

그러니 상대방을 바꾸려고 시도하는 쓸데없는 일을 하기 보다는 본인 스스로가 바람직하게 변해야겠다고 마음 먹는 편이 훨씬 낫겠네요.ㅠ.ㅠ......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너무 상대에게 바라고 기대하기 보다는

서로가 서로를 더 잘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지니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충분한 대화를 통해서 맞춰나가는 것 역시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진성 심리상담사입니다.

소통의 부재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특히나 부부관계의 경우 대화를 안하기 시작하면 계속 싸우고 속으로만 생각하고,

나만 옳고 상대가 잘못되었다. 그렇게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사람은 변하긴 하지만 쉽게 변하지 않음을 인정하는게 좋습니다.

우선 가벼운 주제로 대화를 시도해보시길 바랍니다.

나의 솔직한 마음을 말해주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사람이 변화를 하려면 계기가 필요합니다. 질문자님이 생각하는 변화가 필요한 부분에 관하여 대화를 나눠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기대다는 건 그 만큼 그 사람을 신뢰한다는 것 중 일부분에 그 사람에 대한 나의 기대감도 포함 되어 있을 수 있음을 의미하죠 사람에게 덜 기대는 게 내가 준만큼 똑같이 받으려 하지 않는 게 이 두가지 방법이 단순하면서도 쉬운 확실한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