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처가댁 제사가 너무 많은데 사위로서 매번 참석해야 하나요?

와이프 집안이 종갓집이라 1년에 제사만 6번이 넘는데 그때마다 불려 나갈 생각하니 두렵습니다.

저희 집은 제사를 안 지내서 이런 문화가 낯설고 제 개인 시간도 다 뺏길것같네요.

안 간다고 하면 와이프랑 싸우게 되는데 적당히 빠질 수 있는 명분이 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배우자의 가족 문화를 존중하는 태도는 필요하지만 본인의 일상을 과도하게 침해한다면 그건 조율이 필요할것같습니다.

    그때그때 빠질 핑계를 찾는것보다도 이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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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처가댁에 제사가 너무 자주 있다면

    그래도 첫 해에는 최대한 참가해보고 그 다음에

    조용히 처가댁에 말씀을 드리는 것을 권유해요.

    매번 다 참석하지 않으셔도 될 것이에요.

  • 서울에서 사람들 만나 얘기하는데 제사 않지낸다는 사람들 많이 만났었어요. 읽어보고 이런집도 있다니...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가지 마십시요.

    여자만 가면 되지.

  • 종가집이면 원래 사위는 참석안해도 되는것 아닌가요

    종가집은 아들 위주로 제사를 지내기 때문에 사위는 참석 안 해도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집안마다 다르기 때문에 잘 조율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1년에 여섯 번이면 너무 심합니다 요즘 세상에 그런 댁은 별로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변화가 필요한 종가집 같습니다 잘 조율해서

    1년에 2번참석하는걸로 하면 어떨까요

  • 종가집이라 일반가정보다는 많네요 개인적으로

    바쁜달도 있을텐데요 아내분과 이런이런달은

    바빠서참석못하고 나머지달은 참석하겠다 라고

    지금상황을 얘기해보셔야할것 같습니다 아내분은

    익숙한문화지만 배우자라고해서 강요할수는없으니까요

    가족행사가 여러번참가후 한번빠지면싫은소리듣습니다

    미리 할수있는 선을 정하셔야 서로다툼이되지 않아요

  • 안녕하세요 청렴한텐렉240입니다

    장인장모를 제외한 제사는 사실

    참여하지 않아도된다 생각하고 있으며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