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인대파열 수술 후 통증 관리

2021. 04. 26. 12:46

18년도 10월에 발목인대 파열로 수술을 하였습니다.

재활을 거쳐 운동이 가능할 정도로 회복하였는데,

무리하지 않은 상황에도 종종 통증이 있습니다.

걷다가 갑자기 아프다던가, 계단오르내릴 시 등

통증완화를 위한 관리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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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우선은 인대가 일정 장력을 회복 할 때 까지는 스플린트 등으로 고정 해 주고 붓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스플린트를 착용 하지 않았다면 발목 보호대 등으로 최대한 발목의 움직임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무실 때에는 다리를 들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후 부기가 빠지고 멍이 빠진 이후 부터 가벼운 운동을 합니다.

발목 펌프 운동이 가벼운 운동으로 도움이 됩니다.

회복이 된 이후에는 재부상을 방지 하기 위한 밸런스 운동등을 실시하다가 마지막 과정에서 플라이오메트릭스 운동을 하시면 됩니다.

원하는 장력이 회복되지 않는다면 프롤로 주사 등의 시술을 하기도 합니다. 현재 통증이 지속 된다면 프롤로 시술등을 고려 해 보세요

2021. 04. 26.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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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eikh Khalifa Specialty Hospital 진단검사의학과 과장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홍덕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급성기가 지나면 온찜질과 스트레칭, 그리고 주사요법 등이 그나마 현실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방법으로 생각됩니다.

    인대 손상의 통증 및 불편감은 몇 년씩 가기도 합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오래 보셔야 합니다.

    '만성 발목 불안정성 (Ankle instability)'에 대해서 설명 드립니다.

    1. 만성 발목 불안정성

    만성 발목 불안정성은 발목 인대의 손상 부위가 올바르게 회복되지 않아 발목이 불안정하게 되는 상태 입니다.

    이런 경우 작은 외부 힘에도 발목이 자주 접질릴 수 있으며, 습관적으로 발목이 붓고 아픈 증상이 발생합니다.

    불안정성이 심해질수록 발목 안의 연골은 심한 자극에 의해 손상되고, 발목 주변 관절에 염증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만성 발목 불안정성’은 스스로 치유되는 시점을 초과한 상태이기 때문에, 자연 치유가 되지 않고 방치하면 더욱 악화됩니다.

    따라서 병원에서 꼼꼼한 검사를 하고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아야 됩니다.

    2. 치료

    1) 비수술적 치료

    프롤로테라피, 운동치료 및 물리치료, 주사치료 등이 있습니다.

    초기에 시행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방치하지 말고 빨리 병원을 찾는 게 좋습니다.

    보통 비수술 치료로 어느 정도 증상이 호전되지만, 간혹 비수술 치료에도 효과가 보이지 않고 통증이 계속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경우 최종적으로 수술이 필요합니다.

    2) 수술적 치료

    수술의 목적은 발목의 인대 기능을 정상화해 안정적인 발목을 만들어주는 것으로, 관절내시경을 이용해 관절 연골 손상을 회복시키고, 인대를 재건해 발목이 불안정하지 않도록 해줍니다.

    관절내시경의 경우 기존 수술의 단점을 보완한 수술로, 수술 후 회복이 빠르고 합병증이 없으며 수술 자국이 거의 남지 않아서 최근에 많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방치 시간이 오래돼 연골이 닳은 상태라면 연골에 대한 추가 수술이 필요하고, 연골에 관절염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조기에 인대 복원 수술로 합병증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됩니다.

    출처 - 보건복지부 홈페이지

    2021. 04. 26. 15:08
    이 답변은 신고를 받아 관리자 검토 결과 비공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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