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너무 힘들어요

저에겐 2년된 친구가 있는데요, 이 친구를 a라고 부를게요. a는 운동학원에서 만난 친구입니다. 작년엔 학교가 달라서 많이 만나지못했는데, 이번에 제가 전입을 하게되면서 같은 학교가 됐어요. a는 저보다 그 학교에 더 오래 다녀서 학교 구경을 시켜준다고 했고, 등교도 같이 하자고 했습니다. 근데 a의 친구들이 저와 친해지고 싶다고 했고 저도 그 친구들과 친해지고싶어서 사탕도 나눠주고 인스타도 교환했어요. 근데 a가 항상 제가 그 친구들에게 뭔갈 말할때마다 비꼬듯이 제 말을 과장되게 따라 말하고 저를 하녀 대하듯이 하는거에요. 저도 그걸 느끼고 좀 거리를 둬야겠구나 싶어서 예전보다 조금 덜 친하게 대했는데요. 어느날 밤 a에게 문자가 와서 봤더니 갑자기 자기를 싫어하냐고 물어보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아니라고 했는데 a가 자기를 너무 막 대하는것같다고 저한테 사과를 강요하듯이 말하는거예요. 저는 제가 뭘 잘못했는지 알려달라고 했는데 a가 불렀을 때 제가 ‘ 왜 불러 ’ 라고 했던 말투가 거슬렸대요ㅋㅋㅋ 제가 그래서 앞으로 어떻게 말해줘야겠냐고 물어도 계속 주제를 바꾸려고 하고 사과해라 라는 식에 대화만 반복되서 더 이상 시간 낭비하기 싫어져서 저만 사과하고 끝냈어요. 그 뒤로 a가 저를 피하고 제 뒷담을 까고다니는것 같더라구요. a 잘못만 말하는것같아서 제 잘못도 말하자면, a를 운동학원에서 만났다고 했잖아요, 근데 a가 안왔을때 새로운 친구가 왔는데 제가 그 친구와 파트너가 됐어요. 그래서 친해졌는데 a도 그 친구와 친해진거예요. 저는 그냥 다 같이 친해지면 좋지하고 있는데 a가 점점 저를 소외시키는 거에요 3명에서 같이 있을때도 둘만 아는 이야기를 하고 원래 파트너가 정해져있는데 새로운 친구가 a랑 할려고 하고 이게 계속 반복되니까 정신적으로 너무 지쳐서 저격을 올렸는데요. 바로 다음날 이건 아니다 싶어서 a와 새로운 친구들에게 사과를 했습니다. 이게 제 잘못이구요. 저는 한번 끝난 사이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기는데 그 친구가 자꾸 저를 쳐다보다가 시선을 돌리고 하고 어떤 때는 제가 급식을 다 먹고 친구와 가고 있는데 a가 그걸보더니 다른 친구들에게 가서 뭐라뭐라 말하고 나니까 어떤 친구가 제가 입고 있는 옷을 말하면서 아 쟤~? 하는 뉘앙스로 말하고.. 그리고 그 친구가 뒷담을 많이 까서 듣고있는 저도 힘들어서 오히려 잘 된건가 싶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 잘못이 맞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당신이 진심으로 사과했다면 할 일은 다 한것 같읍니다 진심이 통 하지 않는다면 억지로 친구 관개를 이어 나갈 이유는 없다고 생각 됩니다 친한 친구가 아닌 동창 으로 대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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