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요즘 세상에 외모를 지적하는 상사분이 계시네요.

외모 비하는 업무상 필요 없는 사항으로 그런 분들은

2019년 7월부터 시행 중인 '직장내괴롭힘 금지법'으로 신고하시면 됩니다.

직장에서의 지위 또는 관계 등의 우위를 이용해 업무상 적정범위를 넘은 것으로

질문자님에게 정신적 고통을 주거나 근무환경을 악화시키는 행위로 판단됩니다.

안녕하세요. 수리수리마하수리12345입니다.

그냥 뭔 **가 짖는다고 생각하고 한귀로 흘려들어면 됩니다.

일하기도 바쁜데 이런저런 이야기를 다 들어주면 본인만 스트레스 쌓입니다.

피곤해 보이는 이유가 당신때문이라고 이야기를 농담조로 던져보세요. ㅎ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긍적적으로만 본다면 부장님이라는 분이 걱정이 되어서 하는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평소에 일을 너무 열심히하는 모습이 보이기때문에 걱정되는 마음으로 약간 투박하게 표현을 한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안녕하세요. 모두의 다락방입니다.

작성자님 말씀대로 라면 외모지적이 아니라 태도 지작에 가까운것 같습니다

직접 본 것이 아니나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사람의 표정에 따라 인상이 많이 바뀌는 법이니더 사무실에서 무척 피곤하고 힘들고 어두운 표정을 하고 계신것은 아닌지~

진짜로 외모비하를 하는것이라면 문제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좀 밝은 모습을 보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어 오늘은 디게 활기차고 좋네요

할 수도 있지않을까요?

사회 생활이라 개인적인 침해(?) 까지는 아니다라도 서로 영향을 주는건 맞으니깐요

너무 신경꺼!!! 라고만 할 수 없는 부분은 아닌가 싶어서요

안녕하세요. 한적한숲속에서만난비둘기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에티켓이 없는 싱사네요 윈래 개인적인 외모발언은 하는것이 아닙니다 기본 사항이지요 그냥 무시하세요 무시가 답입니다 아니면 상시라서 대들기도 그렇네요

안녕하세요. 조그만물총새32입니다.

외모에 대한 지적은 상처를 줄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그런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받으셨을 것 같아요.

외모에 대한 지적은 상대방의 주관적인 의견이며, 그만큼 다양한 시각과 감정이 반영될 수 있어요. 하지만 모든 사람이 외모에 대해 동일한 의견을 갖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모든 지적들을 자기 자신에 대한 사실이나 진실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첫째로, 외모는 사람들의 다양한 매력과 개성을 반영하는 것이에요. 모든 사람이 동일한 외모를 가질 순 없으며, 각자 특별하고 유일한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어요. 더 나아가, 외모뿐만 아니라 내면의 자신감과 성격도 같이 고려되어야 정확한 평가가 가능합니다.

둘째로, 외모와 피로 혹은 아픔은 직접적인 연관성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누구든지 피곤했거나 아플 수 있으며, 외모로부터 그러한 상태를 정확하게 판단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판단은 개인적인 주관적인 견해에 기반하고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저의 의견으로는 그러한 판단을 자기 자신에게 크게 신경 쓰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그 감정을 소중히 여기고 이해해주세요. 스트레스를 완전히 피할 순 없지만,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고, 취미를 즐기며, 건강한 동일자에 신경을 쓰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