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만나러 가는 것이 귀찮은건 다들 그럴까요?

나이가 들어가서 그렇게 되는건지 아니면 원래 아싸였어서 이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누굴 만나려고 애써서 시간 내고 맞추는것이 좋다기보다 귀찮음이 앞서던데요.

다른사람들도 그런 지 그런 경우에 어떻게들 시간이 아깝지 않게 조정하는지 궁금해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십니까.

    사실 쉬고 싶은 마음이 친구 만나는거보다 앞서면 귀찮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사회생활을 해야하기 때문에 귀찮아도 만나면 즐거울 수 있습니다.

    이게 준비하는게 귀찮은지 사람만나는게 싫은지 잘 판단해보세요

  • 저도 약간 나가기 귀찮아요 그래도 약속은 나가는게 좋습니다.

    귀찮더라도 해보시는게 좋고, 잘 조정을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인간의 불행은 고독할 줄 모르는 데서 온다' 영국 최고의 지성으로 불리는 세계적인 정신분석학자 앤서니 스토는

    자신의 저서인 책 <고독의 위로>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혼자 있는 시간을 늘려 가는 것은 당연한 것 입니다. 외로움을 피하려고만 하는 사람은 속에 괴로움이 많아집니다. 사람에 집착하게 만들기 쉽습니다. 그러나 외로움을 선택할 줄 아는 사람은 초연해집니다. 오히려 인간관계에서 강한 모습을 드러냅니다. 나이가 들수록 혼자 되는 것에 익숙해져야 하는 이유 입니다.

  • 아무래도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다르지만, 만나려고 에너지와 시간을 쓰는 게 쉽지는 않은 것 같아요. 그래도 막성 만나러 가면 엄청 즐겁거나 좋다, 까지는 아니어도 나름 괜찮기에 모임을 나가려고 해보는 것 같아요.

  • MBTI에 따라, 사람성향에 따라 약속을 대하는 자세나 감정이 다를것 같은데요, I성향이냐 E성향이냐에 따라도 다른것같아요. ㅎ

    저같은경우는 사람을 막상 만나면 그누구보다 재밋게 놀고 즐거워하는데 만나러가는 과정을 귀찮아하고 마음으 ㅣ준비를 필요로하거든요..ㅎㅎ 그래서 보통 약속을 한날에 몰아서 잡는편이에요

  •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만나는게 귀찮진 않겠지만 그게 아니라

    그냥 업무차 만난다거나 하면 귀찮아 지는거 같습니다.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인데도 사람 만나는게 귀찮다면 그건

    아마도 귀차니즘이 심한거 아닐까 싶어요 그냥 성향인거죠

  • 가끔 은 누군가를 만나러 갈때 귀찮을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혼자서 우두커니 있는 것보다는 저같은 경유는 귀찮더라도 나가는것이 더 활력이 되어서 좋더라구요. 귀찮아서 나가기 싫을때는 집에서 영화보고 유트브보고 아파트내 산착하는 걸로 시간을 보냅니다.

  • 안녕하세요! 사람 만나는 게 귀찮게 느껴질 때가 있죠. 사실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감정을 느껴요, 특히 나이가 들면서 더 그렇기도 해요. 중요한 건 본인이 진짜로 만나고 싶은 사람과 시간을 보내는 거예요. 만남을 꼭 길게 잡지 말고, 짧고 의미 있게 보내는 것도 방법이에요. 그리고 혼자만의 시간도 충분히 즐기면서 균형을 맞추는 게 중요해요.

  • 현대사회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질문자님처럼 따로 시간을 내서 다른사람과의 약속을 잡는 것이 귀찮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이는 질문자님만 이런 것이 아닌 많은 사람들이 겪는 것인 것 같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나이가 들수록 그런생각이 많이 들긴합니다

    나가기위해 준비해야하는것때문에 그렇지 않을까합니다

    막상 나가면 잼나게 놀고있는 모습을 볼수있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