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중학교2학년 남자아이를 데리고 병원에

가려고합니다.

이미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을받았고

adhd소견이 있어 정확한검사를 앞두고있는데

검사전 문진표를 받아왔어요

검사 일주일전부 아이가 작성하라고하는데

상담시에도 선생님의질문에 다 괜찮다 학교생활도 완만하다. 문제없다 라고만 일관했던아이라 문진표자체가 무의미해질것같아 걱정입니다..

솔직히 저도 아이가 조금 어렸을때부터

집중력이 너무 부족하고 약간의 틱 증상을 살짝 느꼈지만 내아이는 아니겠지 라고 여기고싶었던것같아요..

학교에서 선생님께서도 조심스럽게 이야기꺼내신만큼 이제는 정확한 진단을 통해서 우리아이가 사회에 나갈때 몸과마음 모두 건강한 아이로 당당히 나갔으면 하고 응원해주고싶어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ADHD는 문진표와 관련없이 부모님 작성하시는 심리 검사지와 다양한 평가를 통해 진단되게 됩니다.

    이 질환은 기본적으로 어떤 문제가 발생했기 보다는, 발달장애로서 태생적인 기능 약화게 가깝습니다.

    이에, 자연스럽게 회복되는 경우도 있고 장기적으로 성인이 되어서도 관리가 필요한 강도가 있을 수 있습니다.

    치료에 가장 중요한 점은, 증상은 약물로서 조절하여 ADHD가 우리나라에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청소년기에 미치는 영향을 줄임으로서 2차적인 문제가 발생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에 부모님께서 지켜보시는 마음은 항상 힘드신 것을 이해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약물에 적응하고 증상이 조절되면서 현재 학업이 중요한 시기에 발달의 문제로서 나타나던 다양한 양상들이 조절되어 기능적인 회복이 있다는 점입니다.

    검사는 단순히 문진으로만 종료되지 않으니, 평가에 대해서는 너무 걱정하실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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