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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세심한향고래249

세심한향고래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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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구랑 같이 있을때 편하게 내 원래 모습을 보여주는게 맞는걸까요? 아니면 좀 불편하더라도 좋은 모습만 보여주는게 맞을까요?

여자친구구랑 같이 있을때 편하게 내 원래 모습을 보여주는게 맞는걸까요? 아니면 좀 불편하더라도 좋은 모습만 보여주는게 맞을까요. 저는 연인사이에서 편한모습으로 보여줘도 괜찮은 그리고 그걸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요. 여자친구는 그게 아니라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제가 가장 편해야하는게 연인사이이지 않을까요. 물론 무례와 방임이랑 다르게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창백한꾀꼬리65

    창백한꾀꼬리65

    “원래 모습 보여줄까요, 좋은 모습만 보여줄까요”

    이걸 선택지처럼 고민하시는 순간, 방향을 잘못 잡으신 겁니다.

    여자친구분이 불편해하는 건 “진짜 모습”이 아니라,

    편해졌다는 이유로 노력이 줄고

    성의없는 말투,태도와

    배려가 부족 하고 ,연락이 뜸하고 ,등등

    이런 것들이지 않을까요?

    그런데 향 고래님은 그걸 “내가 원래 모습 보여준 것뿐”이라고 프레임을 바꿔서

    자기 행동의 문제를 최소화하고 있어요.

    즉,질문 하신 내용의 본질은

    ‘나한테 요구 수준이 과한 거 아니야? 예민한거 아니야 ?‘ 인것 같습니다

    여자친구가 편한 모습 자체를 싫어하는 게 아니라, 편해졌다는 이유로 성의와 배려가 줄어든 부분을 지적했는데,

    향고래님은 그걸 원래 모습 이라고 포장해서 정당화하고 싶으신것 아닐까요 ?

    있는 그대로 라는 말은

    상대가 상처받아도 “나 원래 이런 사람이야 “라고

    합리화 하라고 있는 말이 아닙니다.

    그건 자기중심 적인 태도죠 ~

    사랑은 ,혼자가 아니라

    둘이 하는겁니다 .

    편해져도 계속 소중히 대하라는 뜻입니다.

    가까우니까 이 정도는 괜찮지로 선 을 넘고 ,

    그러다보면 점점 밖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자신도 모르게 연인에게 방출 하고 갈등 후 회복이 아니라

    상처 누적만 됩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씀드리면,

    연애에서도 이러시면 결혼은 더 심해집니다.

    배우자는 애인이 아니라 평생 같이 사는 사람인데, 상대 탓이라는 프레임으로 그 사람 자존감 깎아먹는 패턴이면 결혼생활은 소통부재 불화 누적으로 가요.

    이번 질문을 하신 것 자체가 이미 신호입니다.

    기준을 다시 잡으셔야 합니다.

    향고래님 ,

    향고래님은 어떤 사람인가요 ?

    거기서 부터 출발하세요~

    답은 나 자신에게 있고 ,잘 들여다 보시면 

     이미 알고 계실겁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저는 너무 편한 모습만을 보여주는 것보다는 팔색조같은 매력을 보여주는게 서로의 관계에서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가까운 관계일수록 페르소나를 가지고 임하는게 필요할 순간이 있다 생각이 듭니다

  • 두 사람의 관계를 위해서 상대방이 원하는 대로 어느정도는 맞춰 주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친구같고, 가족같고, 함께 있을 때 가장 편한 사이가 가장 좋다고 생각하지만, 상대방이 아직은 좋은 모습만, 잘 갖춰진 모습만 서로 보이길 원한다면 맞춰줄 것 같습니다. 

  • 진솔한 모습을 보여주되 사람과 사람사이에 지켜야 할 예의는 지켜야해요. 님이 그 사람앞에서 평생 좋음 모습만 보여주는건 연애가 아니라 연기니까 편한 모습을 보여줘도 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만약 여자친구의 친구들을 만나러 가는데 님의 편한 모습그대로 머리도 안감고 추리닝입은 모습으로 간다면 그건 예의가 없는 행동이잖아요. 시간과 장소, 상황에 맞춰서 편한모습을 보여줘도 될 때와 안될 때를 구분하고, 여자친구의 의견과도 서로 조율한다는 조건하에 편한모습을 보여주는게 좋아요. 만약 여자친구가 님이 견딜 수 없을만큼 꾸며진 좋은 모습만을 계속 유지하길 바란다면 헤어지시길바라요.

  • 사귄지 얼마 안되는 사이에 너무 편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분명히 님도 여자친구의 진짜 있는 그대로의 편한 모습을 보게되면 그때부터는 정이 떨어질지 모릅니다.

    여자친구가 님을 보는 시각도 마찬가지입니다.

    서로간의 거리를 어지간히 유지하는 것이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 여자친구는 아직 배우자가 아니기에 원래의 모습을 보이면 자칫 실망하거나 마음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본래 모습을 속여서 만나는 것도 아닌 거 같아요. 중요한 건 내가 그 여자친구를 얼마나 생각하느냐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

    그냥 여자사람친구 정도의 연인관계라면 굳이 원래 안 좋은 모습까지 보일 필요는 없구요. 미래를 약속한 관계라면 솔직하게 나의 모습을 드러내는 것도 상대방의 입장에서 선택을 함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제 배우자를 만날 때 안 좋은 모습을 먼저 보이고 나서 결혼해서는 점차 좋은 방향으로 가는 모습만 보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은 아무리 연기를 하고 가면을 써도 본래의 모습을 자기도 모르게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는것도 좋겠지만

    만약

    본인이 생각하기에도 좋은모습이 아닐꺼라고 생각이

    되는 부분이 있으면 이부분은 가식적일정도로

    자기 절제를하고 알아차리기전에 고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여자친구와 있을때 완전히 편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은 하지만

    또 그걸로 인해서 이성적인 매력을 못느끼게 될수도 있어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정말 장기연애인 상황이라면 편한 모습을 보여주어도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연애한 기간이 길지 않은 상황이라면 완전히 내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오히려 반감을 살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선을 정해줘야 합니다 나는 좋은 모습 보여줬지만 상대방이 좋아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내 치솔을 내 가족이 썼을때 어떤 사람은 용납을 못하고 어떤 사람은 가족끼리 어때라고 합니다 하지만 성향이 다른것은 타협이 어렵습니다 양말 던져놓은것 나중에 치우면 되지라고 해도 어떤사람은 지저분한걸 견디질 못합니다 여자친구의 성향을 존중해줘야하고 여자친구에게 내 성향도 알려줘서 미리미리 타협을 해둔다면 좋은 관계 오래 유지되실겁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여자친구에게 편하게 원래의 모습을 보여주는것이 좋습니다.그래야 더 좋은관계가 되고 나중에 결혼도 생각을하겠죠.좋은모습은 가식적인것들이 많이있기때문에 좋지않습니다.

  • 연애 초반에는 어느 정도 잘 보이려는 노력, 그리고 실제로 잘 보이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연애하는 기간이 쌓이면서는 정말 실제의 내 모습도 보여주는 게 나에게도, 서로를 위해서도 필요하다고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