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장례식할때 첫날보다 둘째날에 지인들이 많이 오나요??
보통 장례를 치를때 첫날은 거의 손님이 안오는데 둘째날에는 엄청나게 오더라고요?
이게 마치 하나의 문화인듯한것처럼 그렇게 오던데~ 왜 그런걸까요?
첫째날에는 사람들이 알고도 못가는 이유는 준비하는 과정도 있지만
옷차림때문에 더 많이 안가는것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둘째날이되면 옷차림과 준비한것들을 가지고 가는거죠.
안녕하세요. 산에서 내려온 딱따구리입니다.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장례식을 할 때 누군가 돌아가셨을 경우 첫날에는 정말 정신이 없습니다. 가족들 모두 정신이 없기 때문에 첫날에는. 보통 방문을 하지 않고 그 이후 둘쨋날에 방문을 많이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질문하신 장례식 치를 때에 둘째날에 지인들이 많이 오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통상적이기 때문입니다.
장례 첫 날은 이런 저런 행정적인 절차 등 해야 할 것이 많고
유가족들이 심리적으로도 불안하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크리스제리코님
첫날은 상주분들도 정신없을꺼라생각하시고둘째날부터는 그나마 안정이되어서
조문객들이방문하시는거같네요
안녕하세요. 장례식장에 첫날 보다 둘째날에 조문을 오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는 돌아 가신 분의 유족들에게 어느 정도 슬퍼 하는 시간을 주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유가족들이 슬퍼 하는 기간에 조문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조문을 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첫째날이 아닌 둘째날에 많이 조문을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보통 첫날은 장례식을 준비하는 날이기에 상주도 바쁘고 정신이 없습니다.
그래서 보통 지인분들은 첫날이 아닌 둘째날에 많이 문상을 가는 것입니다.
장례식 첫날에는 준비해야될게 많아요 그렇기때문에 준비과정으로 바쁠걸 아니깐 준비가 다되어서 손님들을 받기 좋은 다음날 많이 가는거죠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오뎅입니다. 해당 질문에 좋은 답변 드리겠습니다.보통 장례식을 치를 때 첫째 날에는 가족이나 친척들이 방문을 많이 하고 그 다음날 둘쨋날부터 지인들이 조문을 많이 오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둘쨋날에 지인들이 많이 방문을 할 것입니다.
하나의 문화라고 하기에는 그렇고, 첫날에는 분주하고 정신이 없기도 하고, 보통 직장이 끝난 뒤에, 혹은 다른 지인들과 합을 맞춰서 오기에 둘째 날에 많이들 오도록 되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