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4명 중 3명이 "종교 관심 없다", 신앙 시대 끝났다고 봐야 할까요?

20대 4명 중 3명이 "종교 관심 없다", 신앙 시대 끝났다고 봐야 할까요?

종교 없는 청년 비율이 75%를 넘었다는 조사가 나왔습니다. 종교가 빠진 자리, 무엇이 그 역할을 대신하고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적어도 청년층에서 종교가 일상적 기본값이던 시대는 확실히 약해졌다고 보는 편이 맞을 것입니다. 이제 종교가 담당하던 역할이 약해진 자리를 운동, 공부, 상담, 팬덤, 커뮤니티, 체험형 활동 같은 것들이 조금씩 채우고 있습니다. 종교는 여전히 하나의 선택지이지만 더 이상 기본값은 아니게 된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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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물론 결과적으로 볼 때는 종교시대는 끝났다고 생각해볼 수 있지만

    그전에 우리가 가져야 할 의문은 "왜 지금의 20대들은 왜 종교에 관심이 없을 수 밖에 없었는가?" 인것 같습니다. 기업 못치 않는 종교의 비리와 횡령 각종 인권침해에 해당하는 성폭행등 다양한 문제가 제기 되어 단순히 종교의 문제라기보다 폐쇄적인 종교단체, 세뇌집단으로 치부되거나 그러한 프레임에 20대뿐 아니라 지금의 청년세대에게 많은 반감을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구조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건전한 종교의식문화가 생길 수 있도록 종교인들의 노력이 필요해보입니다

  • 종교를 믿는 다는 것은 삶에 풍요로움과 즐거움이 됩니다 집에만 있기보다 사람을 만나서 대화하고 여러가지 봉사활동 및 삶의 질을 향상 시키고 있지요ㆍ 젊은이들이 종교에 관심을 가져주길 희망하고 있지요 핸드폰 문화와 매주 주말 자유로운 삶을 즐기고자하는 이유이겠지만 종교를 대처할 수 있는 것은 없다고 생각하며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종교를 가지게 될겁니다ㆍ종교에서 얻고 삶의 질을 향상 시킨다는 것을 알겁니다

  • 그 숫자만큼 관심은 없지만 소수의 종교를 믿는 인구 들만있어도 종교는 충분히 부흥할겁니다지금도 소수갗이끌어 나가고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