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모든 버스 번호를 똑같은 규칙으로 정하는 것은 아니고,지자체마다 번호 체계가 다릅니다.
서울 같은 경우에는 체계가 뚜렷한데, 간선버스(파란색), 지선(초록), 순환(노랑), 광역(빨강) 이며 번호의 앞자리.뒷자리는 출발.도착 권역이나 노선 구분에 활용됩니다.
서울은 8개 권역으로 나눠서 번호를 부여하는데 , 0권역은 종로.중구.용산, 1권역은 도봉.강북.성북.노원, 2권역은 동대문.중랑.성동.광진, 3권역은 강동.송파, 4권역은 서초.강남. 5권역은 동작.관악.금천, 6권역은 강서.양천.영등포.구로, 7권역은 은평.서대문.마포입니다.
예를 들어 간선버스 421을 보면, 4는 출발 권역이 4권역이고 2는 도착 권역이 2권역이며 1은 해당 구간의 노선 번호입니다.
즉 4권역-->2권역을 연결하는 1번 계열 노선이라는 의미입니다.
지선버스는 4자리인데 앞2자리는 출발.도착 권역,뒤2자리는 노선번호입니다.
광역버스는 맨 앞에 9가 있는 4자리번호입니다.
예를 들어 9401번은 9는 광역버스, 4는 출발 지역의 권역 번호, 01은 해당 권역에서 부여된 노선 일련번호라는 의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