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직) 회사는 마음에 드는데 업무가 마음에 걸려요ㅜ

이직 준비중인데 가고 싶은 곳이 생겨서 지원을 하려고 해요

그런데 담당업무와 우대사항 적힌걸 보니까

제가 해 본 업무랑은 다르더라구요

예를 들어서 1부터 10이 있으면 저는 1~5까지 해봤는데 그곳은 6~10을 할 수 있는 사람을 구하는 거 같더라고요ㅜ 회계일 했는데 비중은 있는 업무는 안해봐서 회사는 가고 싶은데 업무는 제가 해본 업무가 아니어서 지원을 해야 되지 말아야 될지 정말 고민이에요ㅜㅜ

그리고 육아휴직 대체자를 구하는거라 계약직으로 1년 7개월만 하더라고요

지원은 한번 해볼까 아니면은 그냥 차라리 다른 데를 구할까? 고민돼요

경력은 일반기업에서 회계파트 7년인데 제가 봐도 실력이 조금 아쉬운 상태라 아니면 회계를 포기하고 다른 포지션으로 갈까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요

현실적으로 조언 좀 해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제일 중요한 건 회사보다는 직무라고 생각합니다.

    직무가 맞지 않는다면 나중에 커리어가 이상하게 꼬일수도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직무를 우선적으로 보시는게 맞다고 생각하구요. 그게 아니라면 빠르게 전환하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 근데 갈수록 바로 회사에 투입되어서

    일을 잘 해주는 사람을 뽑을 것 같은데요.

    아예 다른 업무를 해야하는 거라면 좀 현실적으로 뽑히기 힘들지 않을까요.. 뽑혀도 하시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