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그라가스

그라가스

채택률 높음

이런경우 질정을 넣으면서 처방약을 먹어야 할까여??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산부인과를 갔었는데 질염 아니라고 하셨는데 냉 도말 검사하니까 염증 떴어요

이미 만성 질염 이고 잡 균으로 std에 안 나와요

팬티에 묻은 걸 보면 노랗고 시큼한 냄새가 나는데 세나트리플 질정 넣으면서 분비물 냄새 맡아보니 계란 비린내가 나더라구요

이 경우 처방 받은 후라시닐정 미피드서방정150 을 먹어야할까요??

냄새 날 때 먹으라고 하긴 했는데 먹었다가 괜히 덧 날까봐서요

전엔 질정 넣고 나서 분비물에서 쿰쿰한 냄새 난 적이 있었는데 이번엔 그런 게 없기도 하고 질정 만 3일 넣고 지켜봐도 괜찮을까요?

그리고 분비물이 항상 노란데 std, hpv 음성 ,확대경 ,자궁경부암 세포진 검사 정상 오히려 검사주기 늘음 상태인데

경부 조직검사라도 해봐야하나요?

그 이후에 괜찮다가 2달정도 산부인과를 못 갔었는데 그 이후에 분비물 나온거긴해서요

다니는 병원에 언급 했었는데 제가 예민하다고 하시는데 머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현재 상황은 검사상 명확한 성병이나 특정 질염으로 확진되지는 않았지만, 도말검사에서 염증 소견이 있고 임상적으로 냄새와 분비물 변화가 반복되는 상태로 보입니다. 이런 경우는 특정 균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질 내 균형이 깨진 비특이적 염증 상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비린내” 양상은 세균성 질염에서 흔한 특징이라, 국소 치료만으로 부족하고 경구 항생제 병행이 필요한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이미 질정과 후라시닐정 처방을 받으신 상태라면, 현재처럼 냄새가 뚜렷하게 느껴지는 상황에서는 경구약을 함께 복용하는 것이 더 합리적인 접근입니다. 다만 증상이 경미하고 질정 사용 후 호전되는 양상이 있다면 2–3일 정도 질정 단독으로 경과를 보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럼에도 냄새나 분비물이 지속되면 경구약을 추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질정 사용 후 냄새가 달라지는 것은 약물과 분비물이 섞이면서 흔히 나타나는 현상으로, 치료 실패로 판단하지는 않습니다.

    지속적인 노란 분비물에 대해서는 성병 검사, 인유두종바이러스 검사, 자궁경부 세포진 검사까지 정상이라면 악성 병변 가능성은 낮은 상태입니다. 단순 색 변화만으로 조직검사를 진행하는 경우는 드물고, 비정상 출혈이나 육안 이상 소견이 있을 때 고려합니다. 현재 양상은 질 내 유산균 감소나 환경 변화에 의한 만성적인 균형 이상이 더 흔한 원인으로 보이며, 반복될 경우 단순 항생제 치료보다는 질 내 환경 회복을 포함한 관리가 중요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43.11AHT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