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밖에 있을때보다 집에 있을때 너무 불안해요

밖에 있을때는 사람들이랑 생활하면서 불안한 생각을 할 틈이 없어서 그런지 괜찮은데 집에만 오면 가만히 있어도 여러 생각이 드니까 불안을 떨쳐낼 수가 없네요..

이런 생각을 떨쳐낼 방법이 없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집에 혼자서 생활을 하고 계시는 건가요? 집에서 가족이랑 따로 독립해서 살아간다면 집에 혼자 있을 때 많은 생각과 불안감을 가질 수 있어요. 그래서 집에 오시면 먼저 본인의 루틴을 만들어 주시는 것이 좋아요. 집에 혼자서 가만히 있으면 잡생각이 계속 괴롭히기 때문에 밥을 먹고 밖에서 운동을 하는 루틴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식사를 하고 집 근처에서 운동을 하면 잡생각이 사라지고 불안감이 해소될 수 있어요. 그리고 운동을 다녀와서 반신욕을 해서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하루의 피로를 녹여주는 것도 방법이죠! 그리고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잠 자기 1시간 전부터는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해 주세요. 또 따뜻한 차나 우유를 마시고 자면 잠이 몸과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불안한 생각이 사라지고 잠이 잘 올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본인이 루틴을 만들어서 한번 실행에 옮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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