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래잡기를 했는데 친구들이 사라졌어요.
어릴때 술래잡기 할때 친구들이 제가 술래할때마다 다들 찾을 수 없는 곳으로 사라졌으며, 전 친구들 찾다찾다 집에 저녁쯤 가곤 했습니다. 놀이터에서 종종 보았던 4명의 아이들인데, 혹시 귀신이었을까요.? 아니면 따돌림을 당했던 걸까요..?
어릴적 술래잡기라니요
지금 아이들은 놀이시설이 많아 잘 하지않지만
어릴때 누구나 하던 재미있었던 놀이지요
그런데 친구들은 단체로 꼭꼭숨어 있다 모두 같이 잠들기도 하고 모두 집에가버리기도 하지요 그런데
죽었을까요? 하고 묻는 질문이 재미있습니다
어릴 적에 제가 술래잡기를 하던 시절에 술래로 안 잡히려고 저는 아이들이 잘 찾지 못하는 외진 장소에 가서 숨어있다가 늦은 시간까지 그곳에 있다가 애들이 저를 찾다가 다 가고 나서야 제가 나오는 그런 식으로 놀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나중에는 애들이 멀리가기 없기로 하면서 그때부터는 술래잡기가 싱거워지기는 했지만 나름 모르는 곳에 가 숨어 있으니 재미있기도 했지만 하지만 요즘 같은 세상에는 그렇게 하면 위험할 수 있어서 너무 멀리 가는 것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때 당시가 1990년과 1991년이죠. 저는 따돌림이 아니라 애들이 재미가 있어서 그랬을 것입니다.
어렸을때 한번쯤은 당해봣을 따돌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또한 그랫던기억이 있는데요. 반대로 저도 그렇게하다 엄마한테 저녁먹으로 끌려간적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산에서 내려온 족제비입니다.문의하신 질문에 답변 드립니다.
아무래도 따돌림을 다한 거 같아요 전부 다 집으로 갔을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생각이 됩니다 귀신일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