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축제 이정도면 안해도 되는거 아닌지....

매해 쓰레기 뒷처리 논란을 포함해서 욕설과 폭언 등등...

여러가지 사회적인 문제를 많이 야기하고 있는데..

굳이 이렇게 매년 하는데에 이유가 있을까요?

축제에 소요되는 비용도 만만치가 않을텐데.. 그거에 대비해서 경제적인 이익 창출이 그렇게 많은걸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분명 서울에서 치뤄지는 불꽃 축제가 매년 유명해지면서

    엄청난 인파를 동원하게 되고 그래서 여러 불협화음이

    들리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한화 측의 입장에서는 이 정도 비용으로

    이 정도 마케팅이 되기에 100억원을

    사용하면서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실 불꽃축제는 한화그룹이 매년 하는 마켓팅 홍보용 이벤트정도라고 생각해야 할거 같습니다

    물론 매년 말도 많고 자리잡기 알바도 요즘 30만원씩 준다고 하네요

    그래도 이렇게 문제는 많아도 인터넷으로만 봐도 멋은 있고 한화그룹도 행사 홍보도 되니 앞으로도 계속될거 같긴 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일단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고 추가적으로 이러한 불꽃놀이 비용은 한화가 100억정도씩 매년 내고 있습니다. 따라서 서울시 입장에서는 관리만 하면 되기에 이에 대한 행사부담이 사실상 적은 편입니다. 그렇기에 이러한 행사의 이점이 더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윤민선 경제전문가입니다.

    여의도 불꽃축제를 단순히 '돈 낭비' 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2023년 기준 직접 경제효과가 약 295억원으로 추산됐고 , 숙박ㆍ외식ㆍ교통ㆍ편의점 등 주변 상권과 서울 관광ㆍ도시브랜드에도 상당한 효과가 있습니다.

    반면 한화가 매년 투입하는 비용은 약 100억원 + 알파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문제는 경제효과보다 100만명 안팎의 인파 , 쓰레기ㆍ소음ㆍ교통통제ㆍ안전관리 등 사회적 비용입니다.

    실제 서울시도 불꽃축제 폐기물 문제를 별도로 지적하고 감축대책을 추진했습니다.

    따라서 "없애느냐 , 계속하느냐" 보다는 축제는 유지하되 쓰레기 원인자 부담 , 관람구역 분산 , 안전비용 강화 , 시민질서 위반 단속을 대폭 강화하는 방향이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전문가입니다.

    여의도 불꽃축제는 한화 그룹에서 진행하기 떄문에 회사 홍보용으로는 효과가 좋을것 같습니다. 이번에 150억 가량 사용한걸로 아는데, 한화 측면에서 브랜드 이미지 향상에 좋은 영향을 끼친것 같지만, 말씀하신대로 쓰레기 문제 같은 사회적 문제는 남은 사람들이 처리해야 하는 일이므로 사회적 부작용도 큰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불꽃축제는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고 쓰레기 무단 투기와 소음 및 안전 사고 우려 등으로 말씀하신대로 매년 심각한 사회적, 환경적 부작용을 만들어서 폐지 요구가 많지만 상인과 관광객 유치로 경제가 활성화되어 폐지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