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광민 전문가입니다.
저는 혁신은 꼭 새로운 기술에서만 시작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오래전부터 있던 문제를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다가 새로운 해결방법이 나오면서 혁신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배달 앱입니다. 음식을 배달하는 문화는 예전부터 있었지만, 스마트폰과 위치 정보를 활용해 주문 방식을 바꾸면서 훨씬 편리한 서비스가 만들어졌습니다. 새로운 문제가 생긴 것이 아니라 기존 문제를 다르게 해결한 사례라고 볼수 있습니다.
결국 혁신에서 중요한 것은 기술 자체보다 사람들의 불편함을 얼마나 잘 발견하고 해결하느냐인것 같습니다. 물론 새로운 기술도 중요하지만, 그 기술을 어디에 어떻게 활용할지 생각하는 과정이 더 중요할때도 많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혁신은 전혀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뿐 아니라, 익숙한 문제를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는 생각에서 시작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