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친구의 결정을 존중해주는게 맞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27살이고 6살 연상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남자친구는 현재 우정직으로 근무를 하고 있고 저는 퇴사 후 이직 준비중입니다.
그런데 남자친구가 전부터 일을 그만두고 공부를 하고싶다고 하더라구요...
기장이 하고싶다면서요 그래서 처음에 좀 당황을 했었습니다
근데 저한테 회사에서 있었던 일 말하면서 일은 그만두고 싶다고 저도 그 말 듣고 그만 두는 거는 말리지는 않았습니다(저도 듣고 화나기도 해가지구요)
근데 그만두고 이직을 하는 게 아니라 공부를 하고 싶다고 하니까 뭐라고 말을 해줘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 공부가 짧게 해서 되는 게 아닌데 저는 솔직히 현실적으로 돈 생각이 먼저 들어서요
제가 일 한다고 해도 빠져나갈게 더 많은데...
그리고 꼭 기장이 아니여도 다른 공무원쪽도 생각을 하고있는거같습니다
일 그만 두는거는 이미 결정을 한거같구요
막상 말은 결혼도 해야 되는데 하면서 공부얘기를 하니까 저도 뭐라고 말을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어떻게 생각을 해야 될지도 모르겠구요ㅠㅠ
34개의 답변이 있어요!
쉽지 않은 문제인 것 같습니다. 공부한다고 원하는 바를 달성할지도 장담할 수 없구요. 남자친구가 지금은 결혼할 생각이 있는건지 조금 궁금하기도 하네요. 참 애매한 나이이고 시기네요..
돈을 모아둔게 있거나
집에서 그만큼 메워줄수 있다면
남자친구처럼 말할수있겠죠.
하지만 결혼전이고
앞서 말한 조건이 아닌데
질문자님을 믿고
그러는거라면
당장 도망치세요.
공부해서 이룰수있다는 보장도 없고
나중에 뭘 또 도전해본다고
지금 일을 그만두겠다고한다면
어떻게 버팁니까
결혼 약속이 되있다면
그만둘 생각하기전에 상의해야죠.
뭔가 방안을 마련하고
저래야지 정해놓고
질문자님의 도움을 바라는건
제가볼땐 빨대꽂는거로밖에 안보입니다.
무슨 대안이 있는지부터 물어보세요.
대안이 너다라는 말만 안나오길 바랍니다
결혼은 현실이기에 많은 고민이 될수밖에 없는데요
남자친구의 결정도 존중해주고싶고 결혼도하실마음이 있기에 이런 질문을 남기지 않으셨나합니다
질문자님의 현실적인 생각과 남친의 비현실적인 생각이 충돌하는 과정이기에
조금은 서로의 계획과 생각을 물어보시는게 먼저인듯 싶습니다
다만, 한쪽이 의견이 아니라 강요만 한다면
결혼을 해서도 똑같아질듯 싶습니다
그런 상황이 된다면 어차피 질문자님도 지치실 경우가 많기에 서로의 의견과 생각을 이야기하면서 서로가 맞출수 있는 적정선을 맞추시길바랍니다
헤어져라 만나라 말은 제가할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 질문자님의 생각이 중요한거라 생각합니다
자신이 가장 잘알고 있기때문입니다
남자친구분이 기장을되기위한 끈기와 인내가있을지부터가 가장큰문제가아닐까요.
돈도엄청들어가지만 33살이라는 적지않은나이에
아예맨바닥에서 시작을한다는것은 결코쉬운일은아니지요.게다가 곧결혼까지한다면...
전말리고싶습니다. 주위에 기장준비하다 너무나많은돈과 시간때문에 포기한사람을 본적이 있어서요
남자친구의 결정을 존중해 주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현실적으로는 당장 경제적으로 안 좋을 수 있지만 앞으로 함께할 사람이라면 남자 친구의 결정을 믿어주는게 좋습니다. 다만 현실적으로 시간이 많지 않기에 남친과 얘기하여 공부하는 기간을 두고 준비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마냥 공부만 계속 할 수 없으니 계획적으로 공부하는 기간을 정하고 잘 안되었을 경우 플랜B도 생각해 두고 공부를 시작하게끔 하세요.
솔직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남자친구 나이를 고려한다해도 앞이 깜깜하네요 죽도록 좋아하고 사랑하고 그남자 아니면 안되는거아니면 헤어지시는게 좋을듯 남친도 공부중엔 연애나 이성과의 만남은 자제해야 그목적을 이룰까말까이며 여친님은 남친 뒷바라지 불보듯 뻔한일임 서로 고생하고 앞으로 싸울일도 서로 미워할일도 많이생기고 상처의 골이 깊어지지않으려면 슬슬 정리하심이 좋을듯
남자친구의 결정을 존중해주는 것이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관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상대방의 감정을 공감하고 개인의 차이를 인정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상대방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는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앞으로도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고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시길 바랍니다.
남자친구분의 선택을 존중해주신다면 결혼을 하고 나서 조금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은 후에 하시는 게 나으실 것 같네요. 아니면 결혼전 시도를 하고 안정적으로 되찾으시면 결혼하시는 게 나으실 수도 있겠어요.
결혼을 할 마음이면 현실로 돈 벌어서 모아야하는게 맞는겁니다. 남친분이 이직하면서 공부한다하는것도 아니고 퇴사하고 퇴직금으로 공부하면서 먹고사는거 같은데 공부할생각이면 결혼 접어야할듯싶습니다. 혼자 결혼생각인것도 아니고 같이 결혼생각하는거면 같이 결혼에 대해 의논 하면서 하든 안하든 결정을 내리셔야할 듯 합니다.
남자친구의 결정을 존중해 주는것도 좋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ㆍ 결혼도 해야한다고 생각하면 언제 졸업해서 돈을 벌어서 결혼 합니다ㆍ그냥친구로 생각하고 결혼은 생각하지 않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결혼을 생각하고 있으면 현실을 생각하는것도 옳다고 생각합니다. 꿈도 물론 좋지만 이것은 경제적 여력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한번 이 부분에대배 깊은 대화를 나눠보시는게 어떨까요
눈앞에 결혼은 현실이고 지금의 남자친구분은 퇴사를하고 공부원 공부를 해볼까 하신다는데 일을 돤두시는건 잘안맞으면 관둘수 있다 생각되도 다른일을 알아보시게끔 조언을 해주시는게 좋을꺼같아요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공부를 시작한다는건 너무 리스크가 큰거같아요
연애만 하신다면 상관없지만 결혼을 생각하면 매정하게 고민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남자친구 분에게 물어보세요. 앞으로 계획이 어떤지? 또한 일을 하면서 공부해볼 생각이 있는지
남자친구의 답변에 결혼은 다시 생각해보세요.
결혼은 현실 입니다.
새로운 일에 뜻이 있어 공부하고 도전한다는 점은 좋지만 현실적으로 글쓴님과 미래를 생각한다면 글쓴님 입장에서 좋은 상황은 아니네요.
두분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충분히 나눠보시고 타협점을 먼저 찾아보시는것이 좋을듯해요. 대화로 타협이 안된다면 앞으로도 같은 일이 계속 반복되고 글쓴님의 고민은 계속 이어질거 같아요.
지금 글로 쓰신 내용 그대로 진솔한 대화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일단 작성자분과 결혼 생각은 전혀 없으신 거 같아요
그렇지 않고서야 공부한다는 말을 쉽게 하진
못할 거 같으니까요..
그냥 응원한다 한마디 해주시고
작성자분도 서서히 자기 미래를 위해 준비하세요
언제 헤어져도 아무렇지 않고 괜찮을 정도로요
안녕하세요.
결혼까지 생각하면서 교재를 하는데
고민이 많겠습니다.
남자친구분이 33살인데
뭔가 하고싶은걸 도전하는건 응원
할만하나 결혼은 현실 입니다.
가정을 꾸리고 미래를 설계할수 있는
여건이 안 갖춰지면 결혼을 미루셔야
할듯하고
남자친구분이 몇년안에 본인 꿈을
이룰수 있는지 물어 보신후
본인이 사랑하는마음 만큼 견딜수
있는 세월인지 현실적 으로
고민해 보시기를 조언해 드립니다.
남자 친구 나이가 많다고 하면 많아보이지만
새로운 시작을 찾기에는 지금이 가장 어리지않을까요?맘에 갖고 있는 생각을 사실대로 말하세요.
응원을 한다는게 희생을 염두에 둔거라면
누구라도 부담스럽지않을까요?
결정은 존중하되 그 결정에는 책임도 따른다는걸
알려줘야줘. 당연히 알고 있겠지만요.
구체적으로 얘기해 보세요.
공부하는데 기간은 어느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지,
어떻게 공부 해야하는지,
비용은 어떻게 할것인지 등 등.
일단 존중해주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사람이 자기가 하고 싶은 일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구요 공부하면서 알바든 다른 일도 같이 해야 된다고 남친한테 미리 말해두시는것도 괜찮아보입니다
근데 남자는 자기를 위해 뒷바라지 해준 여자 평생 모시고 살거든요
그만큼 고맙게 생각을 해서요 질문자님이 확실하게 결정을 하셔야 될듯해요
미래냐 현실이냐를요 미래면 남친분 뒷바라지를 해주셔야 겠고요
현실이면 남자친구분 한테 잘 말을 해야겠죠 우리 현실을 보자구요
많은 대화를 하고 의견도 많이 나누고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남자친구가 33살이군요. 남자친구에게는 마지막 기회일수도 있어요, 그리고 아직 결혼전인데 왜 불만이 있나요?
지금 동거하시는거 아니잖아요? 기장이 될때까지 결혼을 미루시고 본인은 아직 어리니깐 남자친구 기장될때까지
회사에 다니시면서 결혼준비 하세요, 공부하면 데이트 잘 못하실테고 돈쓸일이 적을텐데 돈 생각을 하실 필요가 없다고 생각 됩니다. 나중에 남자친구가 기장이 되면 돈걱정 없이 살테니까요 여자친구분이 몇년만 고생 하세요,
그리고 기장을 하려면 당연히 공부를 해야 시험을 보고 하죠, 기장이라는게 차운전면허따는게 아니잖아요,
남자친구를 사랑한다면 인내심을 가지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본인 아직 27살이잖아요. 결혼에 너무 치우치지말고
미래의 내 남편이 기장이 되도록 응원해 주세요, 뭐 공무원도 마찬가지 입니다.
결혼할 생각이면 불확실한 미래를 같이 기다려달라고 말하면 안 되죠
확실하게 몇 년 공부해볼건지, 아니면 다시 회사로 복직할건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 상의해보세요
사실 저런 중대한 결정을 결혼할 상대가 있는데도 혼자 결정하고 이야기하는 것부터가 납득이 안 갑니다
나이도 많고 ㅎㅎ 솔직히 지금 당장 버리고 여성분은 다른 분 만나셔도 더 좋은 분 충분히 만납니다.. 감히 어린 친구 만나면서 저런 무책임한 일을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6050입니다.
남자친구의 이기심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두분이 결혼을 전제로 사귀고 있다면 절대 말려야 합니다.
그리고 남자친구분이 공군사관학교를 나오지 않은 이상 기장을 한다는건 우리나라에서는 힘든 일입니다.
아래분들 말처럼 그냥 꿈을 쫓고 있는것 같습니다. 남들은 들어가기도 힘든 곳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왜 굳이 나올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는 군요. 본인이 개인사업을 하지 않는이상 직장인이라면 모두가 힘든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남자친구의결정을 존중해주는게 맞는걸까
고민이시군요 물론 존중은 해야하지만
존중이란 지금의 현실하고는 맞지않죠
글쓴이하곤 맞는분이아닙니다 백수와 님이랑 급이안맞죠 비슷한사람과 결혼하세요
제 친구도 공무원하다가 기장한다고 공부한다길래 그여자친구는 난리나서 여자가 헤어지자고했어요. 그래서
헤어졌다고하더라구요. 몇년뒤에 기장 되어서 여자의사랑 결혼하더라구요
님하고는 안맞는거같아요 생각과 마인드가맞지않아요
아무쪼록저의답변이조금이나마도움이되시길바래요
화이팅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제가 여자라면 공부한다는사람하고 결혼하고싶지는않을것같습니다.남자가 서른중반이되어가는데 이제와서공부한다는건 이해할수없네요.
솔직히 남자친구가 적은 나이가 아닌데 그리고 기장이라면 항공기 승무원 기장 말씀하시는것 같은데요 암튼 항공기 승무원 기장 쉽지는 않습니다 적은 나이도 아닌데 님도 결혼도 해야 하는데요 고민이 많겠습니다 저는 솔직히 말리고 싶네요 공부한다고 다 할수 있는 일도 아니고
상의하지 않고 결정했다는 점에서 보면
존중심이 없고 이타심이 없으며
독단적으로 통보했으니
이를 역으로 이용해서
독단적으로 행동을 취해봐요
남친의 마음을 확인할 겸
진심도 확인할수 있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저는 남자친구의 의견에 존중해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결혼까지 생각 하시는거 같은데 결혼전에 저러한 공부도 하고 해야 나중에 결혼 후에 다른 생각 안하고 열심히 일할꺼 같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말을 존중하는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그 결정에 조언을 하거나 충고를 할수는 있습니다.
내용으로 보아 금전적으로 힘드신 부분이 있는것 같은데 서로 상의해서 좋은 쪽으로 합의를 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남자친구에게는 존중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길게 볼 때 극석현이 훨씬 정신건강에도 안정적으로도 도움을 줄 거기 때문입니다.
지금 회사에서 끊임없이 스트레스 받으면서 일을 하다보면 오늘 일단은 성과는 더더욱 안 나올 것입니다.
현실적인 측면과 이상적인 측면 모두 고려해야하기에 쉽지 않은 결정같습니다 다만 남자친구분이 현재 이상만 꿈꾸는거 같은데 말씀하신대로 현실적인 경제적 형편이나 최악의 경우 시간만 지체될경우 이도저도 아니게 되는데 그런부분을 말씀하시며 원만한 해결이 필요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