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사무업을 한번도 해본적 없는데 마케터 자리를 제안받았습니다.
평생을 제조업과 서비스업만 해왔는데
다른 일을 해보고자 하는 시점에서 마케터 자리를
제안받았습니다.
저는 컴퓨터를 잘 못써요
자판을 못외우고 독수리타법입니다.
대충 200타정도 입니다.
이렇듯 컴퓨터 활용 능력이 현저히 떨어져
사무직은 하고싶었으나 생각도 못했는데요
그래도 마케터라면 좀 다르지 않을까 싶어서 해보겠다고 했습니다.
어떨까요...? 잘할수있겠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질문자님은 사무직종에 적합한 스킬을 가지고 있지 않은거 같아요. 만약 사무직종에 종사하고 싶다면 기본적으로 타자스킬을 키우시고 그다음 문서작업 스킬을 키우는것이 좋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독수리 타법에 타자 속도가 200타 정도라면 일반적인 사무직 업무를 수행하는 데는 확실히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현대의 사무 환경, 특히 마케칭 분야는 서류 작성, 데이터 분석, 보고서 작성,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등 컴퓨터를 통한 작업이 매움 낳은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마케터는 단순히 글을 쓰는 것 외에도 다양한 디지컬 마케팅 쿨을 다루고 데이터를 분석하며 때로는 이미지나 영상 편집 프로그램과 같은 콘텐츠 제작 툴을 활용해야 할 때도 많습니다.
따라서 마케터라면 사무직과 다를 것이라는 ㄷ기대와 달리 오히려 일반 사무직보다 더 높은 수준의 컴퓨터 활용 능력을 요구할 수도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님의 장점도 분명히 있습니다.
제조업과 서비스업에서 샇으신 현장 경험은 셀제 제품과 고객에 대한 깊은 이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는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는 데 정말 귀중한 자신이 될 수 있습니다.
고객과 직접적인 소통 경험은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고요.
그러니 지금 가장 큰 과제는 컴퓨터 활용 능력, 특히 타자 속도를 집중적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마케팅 전문 지식은 업무를 하며 배우더라도 기본적인 컴퓨터 활용 능력은 업무 효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대문에 이를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온라인 타자 연습 프로그램이나 꾸준한 연습을 통해 속도를 높이고 기본적인 오피스 프로그램의 사용법을 익히는 데 시간을 투자하신다면 큰 도움이 될 겁니다.
현재 컴퓨터 실력으로 마케터 업무를 시작하는 것이 쉽지 않은 길임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새로운 도전에 대한 열정과 이전 직업에서 얻은 특별한 경험이 있잖아요.
이를 믿고 컴퓨터 기본 스킬 향상에 힘쓰신다면 충분히 잘 해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제안이 들어왔다면 한번 도전해보는 것도 좋죠 뭐든 처음엔 익숙하지 않아서 어렵겠지만 적응하면 잘할 수 있을테니까요
다만 그 적응기간을 기다려줄만한 곳이냐가 문제일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