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1세대 실비보험의 보험료 할증 기준이 어떤 기준으로 상향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저희 언니가 2년 전에는 발목 골절로 수술 및 재활치료에 돈이 많이 들고 고생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과다한 업무로 인해서 허리 디스크가 터져서 곧 수술을 앞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렇게 나이도 50대 중반이고 지병 및 외상으로 입원 횟수가 잦은 것 같습니다.
1세대는 5년 갱신으로 알고 있습니다.
1세대 실비의 할증 기준은 나이, 진료기록, 물가상승률의 반영된 결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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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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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수빈 보험전문가입니다.
1세대 실비보험의 할증 기준은 주로 나이에 따라 상향됩니다.
손핻율에 따른 영향을 받습니다. 개인의 진료 기록은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전체 소비자의 손해율이 높으면 보험료가 증가할 수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마희열 보험전문가입니다.
1세대 실비보험은 갱신시 나이와 물가상승으로 인한 보험료가 인상의 요인에 해당합니다.
개인의 진료 기록이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다만 해당 보험사에 실비보험 가입자의 전체적인 손해율은 해당합니다,
개인별 진료 기록으로 차별화하지는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동우 보험전문가입니다.
할증기준의 90%는 나이입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이 같은보험사의 1세대 실손청구를 많이 하게 되면 해당 보험사의 1세대 실손을 가지고 있는 전체 소비자들에게 반영이 됩니다. 그래서 한번도 청구를 안한 사람도 갱신 시 보험료가 조금은 오르는 것이지요.
물가상승률과는 상관이 없고 손해율이 높으면 그만큼 보험료가 올라가는 건 사실입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