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선생님이 절 너무 싫어하시는데 어떡하죠

다른쌤들과는 문제없이 잘 지내는중입니다 다만 유독 저를 싫어하시는 수학쌤이 계시는데 학기초에 수업시간에 많이 졸아서 그런거같기도 하고 학기초에 누명을 써 학폭을 갔다온적이 있는데 ( 무혐의 처분남) 그때 담당쌤이셔서 가해자로 보는건지 모르겠네요 근데 날이 가면갈수록 싫어하는 티를 많이 내시네요 그저께 체육복이 찢어져 못입는상황이 되었는데 (교복치마는 살쪄서 안맞아용) 담임쌤께 말씀드리고 사복바지를 입고 등교하였습니다 (체육복은 배송시켜야해요) 교문앞에서 마주쳐서 자초지종을 설명드리니 엄청 뭐라하시고 거짓말하는애 취급을 하여서 담임쌤께 부탁해 대신 해명을 해주셨습니다 근데 그 뒤로 다른학생부 쌤이 이번주 내내 사복 허용을 하는 허가증을 발급해주셨는데 이번에는 갈색바지를 입었다고 교문앞에서 뭐라 하시네요 안튀게 검은색 옷을 원하시는거같던데 겨울옷밖에 없어 갈색바지를 입었다하니 내 말귀를 못알아듣나며 내가 니 옷장에 있눈옷까지 알아야해? 이런식으로 말씀하시고 수업시간이나 복도에서 마주치면 항상 꼽을 주시거나 남들에겐 관대한 사항을 저한테만 빡빡하게 구시네요 반학기동안은 괜찮았지만 2학기가 되고 유독 심해지셨습니다 덕분에 수학수업 듣는것도 등교하는것도 힘들어지네요 선생님 만나기가 싫어서 2학기 입학하고서는 7시30분 이후에 등교를 한적이 없습니다 제가 질문드리고싶은건 이런 지속적인 괴롭힘이나 일부러 선생이라는 위치에서 제재를 시키는게 정당한게 맞나요? 혹시 부당한 행동이라면 어떻게 멈출수 있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자님에 맞춰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혼자 정면으로 싸우려고 하기보다는 먼저 1. 담임선생님, 부모님에게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차분하게 이야기 해보길 바랍니다. 체육복 문제처럼 담임선생님도 사정을 알고 있고 허락까지 받은 상황이라면 그 사실도 함께 전달하세요.

    이후에도 반복적으로 공개 망신이나 모욕적인 발언 등 제재가 계속 된다면 2. 학교 관리자 (교장, 교감, 부장 등)나 상담 교사 등에게 정식으로 상담을 요청하세요. 관리자가 힘들다면 반드시 상담교사에게는 상담 요청하고 기록을 만들어야 합니다.

    3.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는 증거와 사실관계를 차분히 기록해 두세요. 그게 나중에 문제를 해결할 때 가장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질문자님이 최소한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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