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마시면 좋은 이유가 있을까요? 그렇다면 하루 몇잔?

기본적으로 알기론 1~2리터의 수분을 섭취하면 좋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물 섭취가 꼭 좋은것만은 아니다라는 반대의 의견도 있어서

주의해야 할점이나 이로운 점이 있다면 설명 부탁드려봅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이로운 점]

    수분 섭취는 1)체내의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2)영양소 운반, 3)노폐물 배출같은 생명 유지에 중요한 역을 수행한답니다. 세포의 형태를 유지하고 피부 탄력을 돕는등 전반적인 건강증진에 이로운 점이 많답니다.

    • 일반적으로 하루 1.5~2L, 8~10잔의 물 섭취가 권장되나, 이는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며 개인의 체중, 활동량, 기후, 그리고 식사를 통한 수분 섭취량에 따라서 어느정도 유동적으로 조절이 되어야만 합니다.(보통 체중 x 30~33ml 범주를 권장드립니다)

    [주의할 점]

    물을 과하게 많이 마시는 것도 항상 좋은 것만은 아니랍니다. 단시간에 과량의 물을 섭취를 하게 되면(1시간 내로 4~5L 이상) 혈액 내 나트륨 농도가 급격하게 떨어지는 저나트륨혈증, 이른바 수분 중독을 유발할 수 있으며, 두통, 구역질, 심하면 의식 저하, 발작으로 이어질 수 있는 체내 삼투압 불균형의 위험한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신장 기능이 저하된 만성 콩팥병 환자나 심부전 환자의 경우 수분 배출 능력이 떨어져서 체내의 수분 저류로 인한 부종, 폐부종의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서 전문의와 상희해서 섭취량을 엄격하게 제한해야 합니다.

    TIP: 의무적으로 많은 양을 들이키는 것 보다는 갈증을 느끼기 전에 1~2시간마다 120~240ml정도의 물을 틈틈히 자주 마시는 습관을 들이시어, 되도록 용량 눈금이 표시된 대용량 개인 텀블러를 옆에 두어서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좋답니다. 그리고 운동이나 온열 질환으로 땀을 많이 흘리신 후에는 물 보다는 전해질이 포함된 이온음료를 적절히 보충해서 자신의 신체 상태와 대사량에 맞는 적정량의 수분을 섭취를 해주시는 것이 전문적인 수분 관리 방법이 되겠습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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