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하나둘셋넷
제가 먼저 만나자고 하지 않으면 만나자 이야기하지 않는 친구
오랫동안 같이 지내온 친구가 있는데요 무심한 편의 성격인건지 아니면 무관심한건지 제가 구체적으로 언제 보자라고 약속을 잡지않으면 절대 먼저 만나자고 약속을 잡아오지는 않는 친구가 있습니다 꽤친한 친구이지만 성향이 그런건지 지금까지 계속 이런 패턴입니다 문득 서운한 생각이 드네요
이야기를 하는게 나을까요? 굳이 이야기하지말고 좋은게 좋은거라고 이대로 지내는게 맞을까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같은 경우도 굳이 먼저 만나자고 하는 편은 아닌데요. 친구가 싫어서가 아니라 집이 좋기도 하고 그저 귀찮아서 별 생각이 없어서입니다. 그 친구분도 그러지않을까 싶은데요. 성향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만나고 싶을때 질문자님께서 먼저 만나자고 이야기를 꺼내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그래도 서운한 감정이 있다면 친구분과 대화를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떤말을 한다고해도 달라지지않을것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냥 만나잔말을 안하면 친구가 먼저 말 할수도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런 서운한맘이 생기면 계속 생각이들어 사이가 멀어질수도있습니다
그런걸 말한다고 달라질 건 없을껄요?
오히려 의식적으로, 먼저 약속잡아야지
이런 생각 가지다가 스트레스 받을지도 몰라요.
그냥 이친구는 먼저 말하지 않는 성향이니까
내가 먼저 말하자~ 이러고 마세요.
원래 그런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저도 그런 편인 것 같습니다.
약속을 잡고 사람을 만나면 반갑고 좋고 하지만, 먼저 나서서 약속은 잘 잡지 않게 됩니다.
그냥 하루하루 해야 할 일들이 있고 매일 바쁘게 살다보니, 보고싶고, 소식이 궁금한 친구들, 지인들이 있지만, 그냥 마음 속으로만 생각하고 나서서 약속을 잡지는 않는 편입니다.
이는 전혀 마음의 크기가 작아서도 아니고, 작성자님 말대로 그냥 그런 성향이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만났을때 혹시 질문자님이 밥을 사나요? 그렇다면 원래 먼저 만나자고 하는 사람이 밥을 사는게 국룰이기 때문에
밥 사기 싫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그런게 아니라 그 친구분도 밥을 산다면 그냥 사람 만나는걸 싫어하는데
누가 만나자고 할때만 만나는 그런 성향일 가능성도 높을거 같고요
약간 나가기 귀찮은 집순이 집돌이라서 그런게 아닐까요?
솔직히 저도 그런 사람입니다.
내향적이고 집에만 있고 싶어서 그런것 같아요.
그래서 얘기해보시고 오해를 풀고 합의하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산댁이입니다.
제친구중에도 한명이 딱 연락 먼저 안하는친구가 있네요.
근데 대화해보면 뭔가 의도가있어서 그런건아니고 원래성격이 워낙내성적이고 낙천적이라 그런거더라구요.
친구분과 대화해보시고 오해 푸세요.
안녕하세요 지금 천안 아마입니다 기본적으로 그 친구는 관심이 많지 않은 거 같긴 하네요 아니면 매번 이쪽에서 먼저 권하니까 그냥 그렇게 수동적으로 되는 거 같고요 한번 직접적으로 이야기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오늘하루맑음입니다
그 친구 분이 작성자님을 안 만나고 싶어서 이야기하지 않는 것은 아닐거에요 내향적인 성향인 사람들은 나가는 것 자체가 엄청 스트레스 받는 일이라 먼저 나가자고 말하는 일이 거의 없거든요 막상 약속이 잡혀서 나가면 잘 놀긴 하는데 집에 들어오면 엄청 힘들어 하거든요 딱 제가 그런 경우라 밖에 잘 안나가는 편인데 그래도 친구들이 부르면 나가요 그 만큼 친구들이 좋아서 스트레스를 받을 것을 감안하고 친구들 얼굴보러 나가는거에요ㅎㅎ 그 친구 분도 저랑 비슷한 느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