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시데에는 얼음을 만드는 기술이 있던 것이 아니죠.
겨울에 한강물이 얼면 겨우내 멀음을 채취해서 빙고에 옮겨서 보관을 해서 여름에 사용하는 것입니다.
빙과는 것은 해당 업무를 하던 관청의 이름이자 창고의 이름이기도 합니다.
빙고는 1396년에 설치되었고 1896년에 폐지됐습니다.
도성 안에는 동빙고, 내빙고, 서빙고가 있었구요.
동빙고는 국가 제사용 얼음을 관리했습니다.
내빙고는 왕실과 궁에서 사용하던 얼음을 관리했구요.
서빙고는 관리나, 일반인용 얼음을 관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