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애랑은 거리가 멀다는 게 진짜 있는 말인가요

살짝 연애를 할 때 갑자기 정이 떨어진다거나 평소에는 남자에 관심이 많았다가 갑자기 막상 생기면 관심 없어지고 이런게 연애랑 거리가 멀다라고 표현하는 게 맞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런 사람들에게는 그런 표현이 어울릴 것 같기는 하네요. 

    실질적으로는 진득이 연애를 하거나, 혹은 시작하기 조차 쉽지 않은, 다시 말해 연애와는 거리가 먼 사람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아뇨 그건 그냥 이상하다고 표현을 합니다 연애랑은 거리가 멀다는 아예 이성을 만나지 못하는 사람을 뜻하는 겁니다.

    살짝 연애를 할때 갑자기 정이 떨어지거나 평소에는 남자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막상 남자친구가 생기면 관심이 없어지는건 그냥 그 사람이 이상한거라 봅니다 보통 사람은 안그렇거든요 사귀면서 사랑이 더 커지지 관심이 사라지진 않죠

  • 멀다고 표현하자면 먼 것 같기도 해요.

    상대에 대한 애정이 그만큼 되지 않았거나, 혹은 썸의 긴장감만 즐기는 게 아닐까 싶어요.

    전자의 경우 관심까지, 호감이나 애정은 없는 케이스 같구요.

    후자의 경우 연애까지는 갈 생각은 없는데 연애 초반의 두근거림이 좋은 케이스 같아요.

    어찌되었건 타인에게 설명할 때 연애와 멀다고 표현하는 건 꽤 잘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 연애와 거리가 멀다는건 아닌거같아요.

    그냥 상대방이 본인에게 충족이 되지 않는 부분이 더 컸던거같습니다.

    그래서 마음에 안들어서 그랬던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마음에 정말 드는 사람이었으면 달랐을거에요.

  • 안녕하세요.말씀하신 내용은 연애랑 거리가 멀어보인다고 보기보단 그냥 그분이 맘에 안차는 느낌입니다. 노력을해도 만나기 힘들때나 연애랑 거리가 멀다 이렇게 말하죠

  • 막상 관계가 시작되려 할 때 마음이 식는 건 심리적 방어 기제나 썸의 긴장감을 즐기는 성향 때문일 확률이 높습니다.

    이런 현상은 질문자님이 이상한 게 아니라, 독립적인 성향이 강하거나 관계에 대한 무의식적인 부담감이 클 때 흔히 나타나고요.

    지금은 억지로 연애를 시작하기보다 '나만의 공간과 거리'를 존중해 줄 수 있는 사람을 천천히 찾아보는 과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 어느정도 연애랑 거리가 멀다는 것도 말이 되는 거 같습니다. 아니면 그 상대방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그러는 것일 가능성도 어느정도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