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엄청 친하게 지냈던 친구인데 뭔가 이제는 받아주는게 힘들때는 어떡하죠?
되게 오래전부터 친하게ㅜ지내던 친구인데 어느순간부터 제가 그 친구의 감정 쓰레기총이 된 것 같고 막 그런 느낌이 엄청 많이 받아서 .. 어찌해야할찌
살다보면 누군가의 감정쓰레기통이 됐다고 느끼는 순간이 있죠.
그건 부정적인 사고를 주로 가지고 있는 사람을 곁에 두면 그런 느낌을 자주 받습니다.
그럴때는 그친구와 연락을 조금씩 줄여보세요.
전화나 카톡도 줄이시거나 바쁘다는 핑계로 거절하시구요.
안그러면 본인만 계속 스트레스 받을거에요.
친한 친구의 고충을 받아 힘이기 힘들고 점점더 감정 쓰레기통이 되어 가는 느낌이 들면 친구와의 만남을 조금씩 줄여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글쓴님 행복을 위해 좋아 보입니다.
저도 그런 친구가 있는것 같아요. 감정쓰레기통 마냥 맨날 부정적인 얘기나 안좋은 얘기만 하면서 어떤 나은 방법을 말해줘도 계속해서 안된다 할 수 없는데 어떻게 하냐 라며 노력도 안하면서 푸념만 늘어 놓는것 같아요. 같이 지낸 시간이 꽤 오래되었지만 그래도 이런 날들이 많아지다 보니 만남을 피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님이 너무 배려가 많은 타입인것 같네요 맘 많이 상하시겠어요 친구가 너무 심한것 같은면 나는 모르겠다하고 얘기하세요 계속 받아주면 님만 힘들어집니다
친한 친구한데 쓰레기통 취급을 당한 기분 같으면 엄청 마음의 상처를 받았군요~아무리 친한 친구더라도 지켜야 할 선을 넘으면 서로가 상처를 받게되죠~당분한은 그 친구와 거리를 두고 지켜보세요~지켜보다 도저히 안 될것같으면 절교~~
안녕하세요.
사람은 어느 관계든 일정 거리가 있어야 건강합니다.
가족 간에도 필요한데 친구하고도 당연히 거리가 있어야 합니다.
친구가 감정 쓰레기통 취급하면 멀리 하세요. 친구가 친해서 그럴 수 있다고도 생각 할 수 있지만 사람은 편한사람 그리고 만만한 사람한테 막대합니다.
거리를 두시고 단호하게 말하세요.
더이상 받아주지 않겠다고 하셔야 될것 같습니다.
오래전부터 친하게 지내던 친구인데 힘든 일리 많나 봅니다
이럴때 친구가 도와주면 좋을텐데, 얼마나 하소연을 많이 하길래
그 친구의 감정 쓰레기총이 된 듯한 느낌이라니, 안타깝습니다.
친구에게 하소연하세요. 나도 힘들다 적당히 좀 해라고요.
친한친구면 나의 상황을 솔직히 이야기 하세요. 듣는것도 힘든법입니다. 서로 상황을 이해하고 감정을 오픈하다보면 다른 결과가 나올수도 있어요..
질문해주신 받아주기 힘든 친구 관계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런 경우라면 저라면 어느 정도 친구와 거리를 두시고
좀 머리를 식히시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사람과의 관계에도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계속 가다 보면 결국 친구와 손절하게 될 것입니다.
부정적인 감정을 전달하는 친구에게 결국은 나도 부정적인 감정이 들 수 있어서 고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친구를 배려하고 이해하는 마음으로 전부 받아주면 친구도 어느정도 알아야 하는데 감정 쓰레기통으로 여긴다면 정중하고 명확하게 나도 지금 감정적으로 힘이드니 더 이상 감정 받아주기 어렵다 말을 하는 게 맞는겁니다. 만약 친구가 나보다 더 힘드냐 식으로 계속 감정을 요구하면 만나는 횟수를 줄이는 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엄청 친하게 지냈던 친구가 이제는 받아 주는게 힘들다면 그 친구분에게 솔직하게 말을 해주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항상 말을 잘 들어 주다가 갑자기 싫은 내색을 하면 친구분이 당황할수도 있습니다. 친한 친구에게 이제는 솔직히 조금 힘들다고 말을 해야 할것 같네요. 진짜 친한 친구라면 이해를 해줄수 있을 겁니다.
솔직하게 이야기 해보... 면 분명 그것도 못들어주냐 할테니 대화를 끊어보세요
자꾸 말하는 거 보니 질문자님께서
이야기를 잘 들어주시나봐요
이제는 끊어내는 것을 권해드려요
이제는 질문자님이 친구의 하소연을 받아주는 것이 한계에 도달했고 질문자님도 마음의 여유가 없어진 거 같습니다.
스프링도 너무 세게 누르면 튕겨져 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스스로를 위로하고 돌아보시고 마음의 여유를 갖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스스로 감정쓰레기통이 되었다고 느낀다는 것은 너무 힘들다는 이야기입니다. 그 친구분과 좀 거리를 두고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시고 마음과 몸을 쉬게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오래되었고 친하더라도 일방적으로 감정을 받아주는 관계는 좋지 않습니다. 방법은 당분간은 멀리 하시는게 맞습니다. 연이 끊어 지더라도 시도해보시길 바랍니다.
오래된 친구와의 관계가 힘들어지는 건 정말 안타까운 일이죠. 그 친구가 당신에게 감정적으로 의존하는 것처럼 느껴진다면, 솔직하게 대화를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감정을 털어놓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때로는 친구도 자신의 문제로 힘들고, 그런 상황에서 의지하게 되기도 해요. 당신의 감정도 중요하니,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건강한 경계를 설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친구와의 관계가 서로에게 긍정적이고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보세요. 이렇게 대화를 통해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면, 관계가 더욱 깊어질 수 있을 거예요!
오랜 친구사이로 지내다가 어느 순간부터 그 친구의 하소연을 들어주는 입장이 되면은 처음에는 몇번 괜찮지만 잦은 그런 상황이 되면 힘듭니다. 힘들다고 이야기를 해보세요
이럴때는 감정에 솔직하게 반응하여 친구에게 사실대로 이야기 하세요. 계속 받아주다 보면 감정 쓰레기통이 되고 상대는 모르고 계속 감정 던지기를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