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어서 알바를 그만둬야하는 상황인데 사장님께 뭐라 말씀드려야할까요?

제가 주 2회씩 gs와 세븐일레븐 에서 알바를 하고 있는데 조금 버겁고 체력적으로 힘들고 낮과 밤이 바뀌는 등 점점 최악의 사이클이 되더라고요... 특히 세븐은 일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몸이 힘들더라고요. 초반이라 힘들 수 있다고 하는데, 둘다 야간으로 일하다보니까 하루를 꼬박 자야되겠더라고요. 이대로는 더이상 안되겠다 싶어 부모님께 말씀드리니까 부모님이 세븐을 그만둬라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일단 알겠다고 했어요. 근데 막상 그만둬야겠다고 사장님께 말씀을 어떻게 드려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까요?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건강이 안 좋아져서 그만 둔다고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마무리는 잘 하고 나오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앞으로 절대로 야간일은 하지 마세요.. 낮에 아무리 자도 인간의 사이클은 바뀌지 않습니다.

    사람은 밤에 자고 낮에 일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야간에 잠을 안자고 일하는 것은 생명을 단축 시키는 겁니다.

    병원에서 나이트 근무하는 직원들은 당직수당을 받는데.. 그분들은 그걸 목숨값 이라고 표현하더라고요..

    아무튼 야간에 잠을 안자고 하는 일은 절대 비추입니다.

    참고로 연금관리하는 곳에서 경찰을 가장 좋아 한다고 합니다. 경찰들 수명이 짧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경찰들은 젊은 시절부터 야간에도 근무를 해야 해서 건강이 안 좋아 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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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건강악화와 학업 집안사정을 이유로 정중하게 퇴사 의사를 밝히세요.

    사장님이 다음대타를 구할 수있도록 최소 1~2주 전에 말씀드리는 것이 예의입니다.

  • 그냥 솔직하게 말씀드리세요. .거짓말칠게머가잇나요?

    죄지은것도아니구요. .몸이힘들어서 낮과밤이바뀌어서 못하겟다고 말씀드리세요. ...죄송할것도 미안해할필요도없으세요. ..그러니편하게말씀해보세요

  • 힘들어서 못하겠다고 솔직하게 말씀드려야지요. 꾸밀 것도 없고 꾸미는 것도 부자연스럽지 않습니까. 몰래 추노하는 것도 있는 판에 개인적 사정을 말씀드리고 나오는 게 절대 잘못된 게 아니죠. 솔직히 말씀드리십시요.

  • 힘들다고 아니면 학업이나 다른 일준비하는것때문에 힘들다고 하세요 직장도 아니고 알바인데 편하게 말하세요ㅈ내가 먼저 내건강이 중요하지 사업자분들은 돈 많아서ㅈ사람 쓰실수 있는분들이십니다

  • 원래 편의점 야간이 물량 들어오고 진열도 해야되니 힘들죠. 주2회 어렵다고 생각하면 솔직하게 얘기하는게 맞습니다. 본인이 잘못란 일도 아닌데 말라는 거에 부담 갖진 마세요. 야간 알바가 처음 이리 더더욱 힘들어서 안될거 같다고

  • 야간은 힘들긴 해요

    익숙해지면 좀 낫다고는 하는데 익숙해지지 못하는 사람은 할 게 못 되죠

    그만두는 이유야 머 솔직하게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아져서 못 하겠다고 해도 괜찮아요

    야간 일 힘든 거 편의점 사장이 제일 잘 아니까 이해하죠

    다만 다음 사람 구할 때까지 일해주기를 바랄 거예요

    그러니까 일단 그만두겠다고 결심했으면 최대한 빨리 말하는 게 좋아요 사장 입장에선 이게 제일 중요함요

  • 점주도 여러 유형의 알바를 보아오고 다양한 상황을 경험하기 때문에 님이 그만둔다고 해서 특별히 언짢거나 타격을 입지 않으니 그부분은 염려 마세요.

    일 하고 싶었는데 막상 몸이 많이 힘들어서 못하겠다고 사람 구할 때까지 하겠다고 죄송하다고 솔직 담백하게 말 하시면 됩니다.

    점주 입장에서는 사람 또 구하고 해야하니 피곤한 일은 맞지만 힘들어하는 사람 계속 두는 리스크를 선택하고 싶진 않을 거예요.

  • 몸이 힘드니 사실대로 말씀을 하심이 어떨까요 야간 알바를 두개를 하다보니 많이 힘들어서 계속 못하겠다하시고 새로운 알바를 구하실때 까지 일해주고 인수인계 잘하시고 그만두시면 될듯합니다

  • 야간에 편의점 알바를 2곳이나 하는군요. 힘들게 고생하십니다. 대단하시고요. 그러나 아무리 알바 수입도 좋지만 건강이 중합니다. 힘들고 지치면 안 됩니다. 세븐일레븐 사장님께 사실대로 얘기를 하세요. 몸이 안 좋아. 몸이 힘들어서 그만두겠다고요.

    그만두기 전에 미리 알리셔야합니다 너무 무리하면 안 됩니다.

  • 사장님한테 개인사정으로 그만해안할꺼같다고 말씀하시면됩니다 그리고 그만두는일정을 협의하시면 될꺼같아요 보통 이래서 저래서 못다닐꺼같다 하는데 오히려 핑계하는거 같아 더 불편합니다 그냥 개인사정이있어서 언제까지 다니겠습니다 하시면됩니다 막 갑자기 안나가는것도 예의상 안좋아요

  • 밤낮이 바뀌는 생활은 건강에 치명타를 줄 수 있습니다.

    암발생도 높다고 합니다.

    사장님께는 일한지 얼마 안되서 죄송하긴 하겠지만 지금 상태를 그냥 말씀 드리면 될듯합니다.

    밤낮이 바뀌어 몸이 너무 안좋다고 죄송하다고요.

    그리고 실제로 되도록이면 낮에 일하시기 권장드립니다.

  • 힘들고 아르바이트를 계속하기 어려우면 솔직하게 이야기 하는것이 좋습니다. 건강보다 더 중요한것은 없기 떄문에 다른 핑계 보다는 이야기를 하는것이 좋아요

  • 그냥 솔직히 말씀하세요. 많은 시간 일을하니 힘든건 어쩔수 없잖아요. 미안한 마음에 차일피일 미루다 몸만 더 고생해요. 미안한 마음이 생길 수는 있지만 그 마음이 작성자님 보다 우선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