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강아지는 보호자를 비추는 강아지 모양의 거울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그 거울은 꼭 보호자의 모습을 그대로 반사시켜 비추는게 아니라 나름의 굴곡을 가지고 왜곡시켜 표현하지요.
때문에 대부분의 행동장애는 보호자의 특정 행동, 태도, 습관을 강아지가 오해하여 공격신호나 명령으로 해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소위 인터넷이나 방송에서 돌아다니는 솔루션 이라는것들을 아무리 따라해봐도 개선은 안되고 악화됩니다.
결국 사람이 변해야 강아지가 변하는것이니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보호자의 행동, 태도, 습관을 분석 받고 사람을 교정하는 훈련을 받으셔야 개선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