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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좋다, 경기가 안 좋다 이야기할 때 무엇을 보고 이야기하는 건가요?

경기가 좋다, 경기가 안 좋다 이야기할 때 무엇을 보고 이야기하는 건가요? 어떤수치를 보고선 이야기를 하는것인지 아니면 그냥 장사가 안되면 그런것인지 궁금합니다.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경기가 좋다 나쁘다고 이야기할때는 여러 경제지표를 함께 봅니다. 가장 대표적인 지표는 경제성장률 GDP입니다. 나라에서 생산한 상품과 서비스가 얼마나 늘었는지 확인하며 성장률이 높아지면 경제가 활발해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고용률과 실업률을 통해 일자리가 늘고있는지 소매판매와 소비지표를 통해 사람들이 돈을 잘 쓰고 있는지도 확인합니다. 기업의 생산량과 수출이 늘어나는지 물가와 금리가 얼마나 오르는지도 중요합니다. 자영업자들이 장사가 안된다고 느끼는 현상 역시 소비위축을 보여주는 신호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여러 지표를 종합한 경기종합지수도 활용합니다. 앞으로의 경기를 예측하는 선행지수와 현재 상황을 보여주는 동행지수를 함께 살펴봅니다. 한가지 수치만으로 경기가 좋다 안좋다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수출은 잘 되더라도 내수와 고용이 부진할 수 있기때문에 여러 지표가 함께 개선되는지를 살펴봐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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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나라 전체에서 물건과 서비스를 얼마나 활발하게 만들어지고 팔리고 있는지, 경제 성장률이나 물가, 일자리(취업률,실업률) 같은 것을 좋합해서 판단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경제학적, 정책적 경기는 GDP 성장률, 물가, 고용률, 반도체와 자동차 등 수출 실적과 기업 실적 수치를 바탕으로 판단합니다. 일반인과 자영업자가 느끼는 경기는 상가 공실률, 음식점 매출, 카드 사용액, 소비심리지수 등 내수와 소비 수치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습니다. 단순히 장사 유무만 보는것이 아니라 국가 전체의 생산, 소비, 투자지표와 체감 내수 현황을 종합적으로 비교해서 평가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경기가 좋다 혹은 안 좋다라고 이야기 할 때에는

    바로 시중에 어떻게 현금 흐름이 도는지를 봐야 합니다.

    즉, 자영업 하시는 분들, 시장 이런 곳에서 소비가 일어나지 않게 되면

    그런 것이 경기가 안 좋은 것이고

    손님이 넘치고 그러면 그게 바로 경기가 좋은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경기가 좋다/나쁘다는 개인적인 체감이 아닌 국내총생산 성장률, 실업률, 소비자 물가 상승률, 금리, 소비자동향지수 등 거시경제 지표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판단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는 상대적인듯 합니다. 우리나라의 경기는 사실상 좋았던 적이 정말 드물었던것 같습니다. 그러나 경제지표 상으로는 결국 나라의 전체 경제가 성장하고 있을때 경기가 좋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성장중이지만 부동산 가격 상승에 따른 대응의 어려움 등으로 서민들의 체감경기는 더욱 어려워지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여러 지표가 있는데 대표적으로는 GDP 성장율을 보고 판단합니다

    • 다만 이는 국가에 대한 지표이다 보니 실물 경제의 실제를 반영하진 못합니다

    • 따라서 체감 경기를 판단하는데 이는 경기 참여하고 있는 사람들의 설문조사를 통해 확인하곤 합니다

    • 또한 지표로 판단할 수 있는 부분은 물가와 실업률 등으로 경기 고통지수를 계산하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경제지표를 우선 해석하고 그에 맞춰서 지표를 보시면 됩니다 흔히 말하는 한나라의 경제력은 GDP로 국내총생산이라는 말로 국내에서 생산되 재화와 서비스의 시장총가치를 말합니다.

    이것을 직관적으로 보는게 바로 경제 주체인 가계 기업 정부인데 이를 가계소비 기업의 투자 정부의 지출 마지막으로 순수출입니다. 그렇기에 내수의 소비와 투자 정부 지출이 감소하면 경제가 안좋다라고 보는것이고 특히 한국은 이중에서 순수출비중이 매우 크므로 수출경기를 보고 그다음 투자와 소비를 보는것입니다

    그리고 이와 관련된 물가가 올라가거나 고용이 감소하면 소비가 감소하고 고용이 감소하면 기업 투자를 감소한다는 말이며 이로인해서 향후 수출이 감소되는게 아닌지 이런식으로 거시경제를 예측하는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경기가 좋다 안 좋다를 말할때 가장 많이 보는게 사실 경제성장률 입니다

    매분기 매년 경제성장률은 예상치가 있고 예상치보다 잘 나오냐 잘 안나오냐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선행 동행지표 광공업생산량 고용지표 소매판매 등등 경기 판단에 다양한 부수적인 지표도 있고 이것 또한 판단에 참고 한다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경기가 좋고 나쁜지는 생산, 소비, 투자, 고용 등 여러 경제짚를 종합해 판단합니다. 대표적으로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산업생산지수, 소매판매액, 설비투자, 실업률 등이 활용됩니다. 기업의 매출과 이익이 증가하고 고용과 소비가 확대되면 경기 호황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생산과 소비가 위축되고 실업이 증가하면 경기 침체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경기 판단에는 소비자심리지수와 기업경기실사지수 같은 선행/심리지표도 활용되며, 일시적인 수치 변화보다 여러 지표의 흐름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물론 자영업자나 개인 입장에서 장사가 잘되는지도 경기감을 느끼는 중요한 체감 요소이지만, 이는 단순한 느낌이나 감이 아니라 국가와 시장 전체의 경제 상황을 나타내는 구체적인 경제 지표를 바탕으로 판단합니다.

    1. GDP 성장률: 나라 전체가 얼마나 벌었는가?

    - ​한 나라 안에서 일정 기간 동안 새로 만들어낸 재화와 서비스의 총 가치입니다.

    - ​GDP 성장률이 높으면 나라 전체의 생산과 소비가 활발하여 경기가 좋은 것이고, 성장률이 떨어지거나 마이너스(-)를 기록하면 경기가 안 좋다 하고 있다고 봅니다.

    ​2. 소매판매액지수: 사람들이 돈을 쓰고 있는가?

    - ​백화점, 대형마트, 전통시장, 온라인 쇼핑 등에서 소비자들이 물건을 얼마나 샀는지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 ​소비자들이 향후 경기나 살림살이를 어떻게 전망하는지 설문조사하여 지수화한 것입니다.

    - ​100보다 크면 경기를 낙관적으로 보는 사람이 많다는 뜻이고, 100보다 작으면 경기를 비관적으로 보는 사람이 많다는 뜻입니다.

    ​3. 기업경기실사지수 (BSI)

    - 기업과 투자 수치: 공장이 잘 돌아가는가?

    - ​기업인들에게 요즘 장사 어떠신가요? 라고 물어보고 수치화한 지표입니다. 소비심리와 마찬가지로 100을 기준점으로 삼습니다.

    ​4. 고용 수치: ​취업자 수 증가 폭 & 실업률

    - 취업자 수가 꾸준히 늘고 실업률이 낮아지면 경기가 활력을 띠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 일자리가 많아져야 사람들의 소득이 생기고, 그 소득으로 다시 소비를 하기 때문입니다.

    ​5. 종합적인 경기 판단 도구

    ​- 통계청에서는 위에 언급된 여러 수치들을 종합하여 경기종합지수라는 것을 발표합니다.

    - ​동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 지금 현재 경기가 어떤지 보여주는 지표 (100 기준)

    - ​선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 앞으로 3~6개월 뒤 경기가 어떻게 될지 예측하는 지표

    # 요약하자면

    ​장사가 안 된다는 것은 개인이나 특정 업종이 체감하는 경기 상태이며, 뉴스나 경제 발표에서 말하는 경기가 나쁘다는 것은 GDP, 소매판매, 기업 가동률, 고용률 등 나라 전체의 경제 수치가 한꺼번에 떨어지고 있음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