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달러환율 과환전시기 언제가좋을까요

11월중순 시드니로 여행을갈예정인데.

달러도오르고 호주달러도 꽤오르더라고요 미리 환전하는것과 11월에 환전하는것중 추천하는게있나요

환율전망 어떻게생각하시나여?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호주 달러는 호주중앙은행의 금리 인상 기조와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 여파로 원화 대비 강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11월 중순 시드니 여행 시점까지 이러한 고환율 흐름이 유지되거나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열려 있습니다

    그러나 좀 더 지켜보고 일부씩 흐름의 변화에 따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호주 달러 환율은 원화 대비 1060원선 안팎에서 강한 상방 압력을 받으며 고전 박스권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호주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4.35% 수준의 높은 상태로 유지하고 있고, 호주 내 인플레이션이 미국이나 한국보다 더 끈질기게 이어지고 있어 단기간에 환율이 급락할 가능성은 매우 낮은 상황입니다. 글로벌 시장에서 철광석, 구리 등 원자재 가격이 견조 흐름을 보이며 호주 달러 가치를 단단히 지지하는 점도 강세의 주된 배경입니다. 따라서 출국 시점인 11월 중순에 한꺼번에 환전하는 방식은 환리스크가 너무 크기 때문에, 지금부터 약 4달 동안 예산을 여러 차례로 쪼개어 정기적으로 환전하는 '분할 환전' 방식이 평균 단가를 안정시키는 데 가장 유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호주달러 환율이 호주중앙은행의 강경한 금리 정책과 원자재 가격 상승 덕분에 1060원선을 넘나들며 견조하게 오르고 있어요. 11월 시드니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연말까지 호주달러가 더 오를 가능성이 크니 지금부터 3~4회에 나눠서 환전하거나 외화 통장과 트래블카드를 활용해 환율이 조금 내릴 때마다 환전해 나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