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기준으로 판단하면 봉합이 필요한 상처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관찰 소견:
길이 약 1.5–2cm 정도의 표재성 열상
지방층(노란 조직) 노출은 없어 보임
출혈은 이미 멎은 상태
가장자리가 벌어지긴 하나 심하지 않음
이 경우
반드시 꿰매야만 낫는 상처는 아닙니다. 다만 복사뼈 부위는 움직임이 많아 그냥 두면 벌어지면서 흉터가 커질 수 있습니다.
1. 흐르는 물 + 비누로 1회 충분히 세척
2. 상처 가장자리를 벌어진 상처용 스트립(steri-strip) 으로 최대한 밀착. 발목을 중립자세로 두고 붙이세요
3. 항생제 연고는 아주 소량
4. 방수 드레싱으로 덮고, 하루 1회 교체
5. 걷기·발목 꺾는 동작 최소화
지금 상태라면
→ 스트립 + 보존적 치료로 충분히 회복 가능합니다.
단, 아래 중 하나라도 생기면 현지 진료 권장입니다.
스트립 붙여도 계속 벌어짐
붓기·통증이 점점 심해짐
고름, 열감, 주변 피부가 퍼지듯 붉어짐
요약하면:
지금 사진 상태에서는 꿰매지 않아도 괜찮을것으로 생각합니다. 스트립 고정이 핵심입니다.
미국이면 OTC로 구매 가능하며, 향후 귀국 후 진료 가능하나, 보험 보장 범위에 따라 빠른 진료도 고려해볼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