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연봉의 바쁜 일상과 평범한 연봉의 여유로운 일상 중 어떤 삶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우리가 직업을 구하고 앞으로의 미래를 설계할 때 누구나 한 번쯤 마주하게 되는 아주 현실적인 고민을 다루는 주제입니

어떤 직장은 개인적인 휴식이나 여가를 즐길 시간이 거의 없을 정도로 업무량이 많고 육체적 정신적 피로도가 매우 높습니다 하지만 그에 비례하여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엄청난 수준의 경제적 보상을 매달 확실하게 보장해 줍니다 이곳을 선택한다면 돈 때문에 겪는 서러움이나 현실적인 제약 없이 빠르고 풍족하게 자산을 불려 나갈 수 있습니

반면에 다른 직장은 주어지는 연봉이 아주 평범하고 빠듯해서 큰돈을 모으거나 화려한 소비를 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하지만 퇴근 시간이 명확하게 지켜지고 업무에 대한 압박감이 적어서 매일 저녁이나 주말마다 온전히 나만을 위한 휴식 시간을 가지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소박한 행복을 충분히 누릴 수 있습니

만약 여러분이 평생 단 하나의 직장만을 선택해서 다녀야 한다면 고된 업무를 감수하고서라도 확실한 경제적 자유를 손에 쥐는 길을 택할 것인지 아니면 금전적인 풍요로움은 포기하더라도 매일의 마음 편안한 여유를 지키는 길을 택할 것인지 궁금합니다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돈과 시간 중 어떤 가치를 더 우선순위에 두는지 자유로운 생각을 나누어 주시면 좋겠습니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높은 연봉의 기준이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으나 만약에 평범한 연봉 대비 2배 높은 연봉이라고 한다면 저는 그냥 평범하고 여유로운 걸 선택하겠습니다.

    어차피 인생은 누구나 끝이 있고, 연봉이 높으면 좋긴하겠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20대, 30대, 40대 각 시기마다 즐길수 있는 것들이 다르고, 한번 지나가면 다시는 돌아갈수 없는 시기이기 때문에 적당히 즐기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연봉을 2배 받는다고 해서 막 명품을 마음대로 사거나, 맨날 해외여행을 다니거나, 슈퍼카를 몇대씩 사서 몰고다니거나 그럴수는 없거든요

    어차피 연봉 2배 더 받는다고 해봐야 조금더 비싼 집에 살거나, 조금더 노후 자금을 많이 모으거나 그 정도 수준이죠.

    인생을 적당히 즐기면서 사는게 맞다고 봅니다. 사람일은 아무도 알 수 없거든요. 엄청 바쁘게 일만하다가 갑자기 죽을수도 있는거구요

    미래의 행복은 보장되지 않으니 현재를 즐기는것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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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전직장이 바쁘고 힘들고 늦게 끝나지만 연봉은 타업체에 비해서 높은편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곳을 그만두고 같은 업종이지만 일이 좀더 편하고 1~2시간정도 일찍 끝나지만 연봉이 적습니다.

    그래도 여기를 선택했습니다.

    그러므로 평범한연보의 여유로움을 선택하겠습니다.

  • 경제 활동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돈이라는 것이 없으면 참 많이 불편합니다.

    젊을 때는 건강도 좋고 활동하기가 좋으니

    경제활동에 치중해서 돈을 많이 버시기 바랍니다.

    이때는 워라벨 이런 것은 사치이고요.

    그렇게 열심히 살다보면 나이를 먹게 되죠.

    그때는 돈보다 평범한 일상으로 환승하면

    젊었을 때 모아둔 돈으로 여생을 편하게

    사는게 좋을 듯 합니다.

    연봉 높고 워라벨 좋을 수 없고

    평이하게 사는데 연봉 높을 수 없으니

    젊을 때 시간 투자하고 돈벌고

    나이들어 편안히 내돈 가지고 사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삶이 좋을거 같아요~

    젊을때 고생해서 돈을 벌어놓구 나중에 여유롭게 살고싶네요~~ 경제적으로 여유가없으면 시간 많은 주말 지루하고 힘들거 같아요 ㅠㅠ

  • 둘 중 하나만 골라야 한다면 저는 평범한 연봉의 여유로운 시간을 선택 할 것 같습니다. 시간은 돈으로 살 수 없잖아요. 좋아하는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는 게 돈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