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돈을 많이 벌 수 있지만 스트레스가 극심한 직장과, 급여는 적지만 워라밸이 보장되고 마음이 편한 직장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인생의 장기적 관점에서 어떤 선택이 현명할까요?

공대를 졸업한 후 현재 두 군데 회사에서 합격 제안을 받았습니다. 한 곳은 대기업이라 연봉은 높지만 야근이 필수고, 다른 곳은 워라밸이 아주 좋습니다. 돈과 행복 중 어느 쪽에 가치를 두어야 후회가 없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개인적으로 돈을 많이 쥬지만 스트레스가있는 대기업을 추천합니다.

    사람이 큰물이서 놀으라는 말있듯이 큰곳애서 작은 곳으로 이동하기는 쉽지만 작은곳에서 큰곳으로 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는 것만큼 힘들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대기업은 대기업인 이유가 있으니 그걸 보고 배우는 것도 사회생활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것입니다.

    그러니 일단 대기업으로 들어간뒤에 최소 3년정도 경력을 쌓고 그뒤에 어디로 갈지 아니면 거기에 있을지 고민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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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제 기준이라면 전. 스트레스 쌓여 가면서. 연봉 높은 곳 선택 하지도 않으며. 공무원이 아닌. 이상 회사에 평생 파 묻힐. 마음이. 없기 때문에 워라벨과. 나만의 개인 시간에. 투자 하는 걸 선호 합니다..하지만. 대 기업의 시스템과 미래. 지향적인. 모뎀에도 관심이 있으며. 대 기업의 성장 과도와. 사회 전반의 핵심적인. 운영 체제의. 미래. 비젼에. 대한. 체계를. 경험 하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연봉 이딴 것 관심 없을 뿐더러 연봉 이상 벌여 들일. 능력자라서. 돈 액수 관심 없어요!!

  • 제가 이전에 비슷한 질문에 아래와 같이 답을 하였습니다.

    "요즘의 분위기로는 솔직히 연봉에 대한 중요성을 너무 높게 판단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살아보니 내가 연봉을 포함하여 얼마나 만족스러운 삶의 살아갈 수 있는가를

    고려해 보시길 권유 드립니다.

    애매한 표현이긴 합니다만, 질문 주신 분의 삶의 방향이 무엇이었던 가를

    다시 생각하시면서 선택하신다면 뭐든 좋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오늘 대학생 아들과 얘길 하면서 아 정말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돈에 대한 중요성을

    그냥 아무런 이유없이 따른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생각을 바꾸었습니다.

    그냥 돈을 따라 가십시요. 그럼 남들이 뭐라고 하지는 않을 거 같고 신경쓰이지는 않을 거 같습니다.

  • 정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얼마를 버느냐"보다 "얼마 동안 지속 가능하냐"가 더 중요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1. 높은 연봉 + 극심한 스트레스

    장점

    자산을 빠르게 모을 수 있습니다.

    대기업 경력과 브랜드 가치가 생깁니다.

    이직이나 커리어 확장에 유리할 수 있습니다.

    단점

    건강과 인간관계가 무너지기 쉽습니다.

    번아웃이 오면 높은 연봉의 의미가 줄어듭니다.

    돈을 벌어도 쓸 시간과 여유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2. 적은 급여 + 좋은 워라밸

    장점

    정신적 안정감이 큽니다.

    자기계발, 운동, 취미, 가족과의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오래 다니면서 꾸준히 성장하기 쉽습니다.

    단점

    자산 형성 속도가 느릴 수 있습니다.

    나중에 연봉 차이를 체감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커리어 성장 기회가 제한될 수도 있습니다.

    언제 돈을 우선할까?

    젊고 체력이 충분한 시기.

    목표 자금(결혼, 주택 마련 등)이 명확할 때.

    스트레스를 견디면서 성장할 자신이 있을 때.

    이 경우에는 5~10년 정도 집중해서 경력을 쌓고 이후 워라밸 좋은 곳으로 이동하는 전략도 가능합니다.

    언제 행복과 워라밸을 우선할까?

    건강이나 정신적 안정이 중요할 때.

    가족과 보내는 시간을 소중히 여길 때.

    일을 위해 삶 전체를 희생하고 싶지 않을 때.

    많은 사람들이 시간이 지나고 후회하는 것

    "조금 덜 벌 걸." 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꽤 많습니다.

    반대로

    "가족과 보낼 시간, 건강, 젊은 시절의 추억을 더 챙길 걸."

    이라고 후회하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두 회사의 연봉 차이가 10~20% 정도라면 워라밸이 좋은 회사를 선택하는 편이 장기적인 만족도가 높을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연봉이 2배 가까이 차이 나고, 대기업 경험이 향후 커리어에 큰 도움이 되는 분야라면 젊을 때 몇 년 정도 도전해 보는 것도 충분히 가치가 있습니다.

    결국 인생은 돈과 행복 중 하나만 고르는 게임이 아니라, 돈을 벌면서도 오래 행복하게 달릴 수 있는 균형점을 찾는 과정에 가깝습니다.

    혹시 두 회사의 연봉 차이와 업종(대기업·중견기업·공기업 등)이 어느 정도인지 알려주시면, 현실적인 관점에서 어느 선택이 더 유리할지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 저라면 장기적으로는 돈을 많이 버는 직장보다 지속할 수 있는 직장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20대에는 연봉 차이가 매우 크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막상 사회생활을 해보면 돈보다 더 소중한 자산이 있다는 걸 알게 되더라고요. 바로 건강, 인간관계, 그리고 일상을 즐길 수 있는 여유입니다.

    연봉이 높은 회사에 가서 3~5년 동안 많은 돈을 모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만성적인 스트레스와 야근으로 지쳐버린다면 결국 번 돈을 건강 회복이나 휴식에 쓰게 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반대로 워라밸이 좋은 직장은 급여가 다소 아쉽더라도 자기계발, 운동, 취미, 사람들과의 관계를 유지할 시간이 생깁니다. 이런 시간들이 쌓이면 삶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오히려 더 오래 일할 수 있는 힘이 됩니다.

    물론 예외도 있습니다. 만약 연봉 차이가 매우 크고, 대기업 경험 자체가 앞으로의 커리어에 큰 도움이 된다면 젊을 때 몇 년 정도 도전해보는 선택도 충분히 의미가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어디가 더 좋은 회사인가보다 나는 무엇을 위해 돈을 벌고 있는가인 것 같습니다.

    돈은 행복을 위한 수단이지만, 행복 자체를 대신해 주지는 못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