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암살자들이라는 영화는 스토리가 너무 이상하지 않나요?

저는 이 영화가 어떤 영화인지 개봉했는지도 몰랐는데요, 요즘 이 영화가 논란이 되서 한 번 영화 스토리를 봤는데 너무 좀 지나치게 영화 스토리를 만든게 아닌가 해서요, 이 영화 아시는 분이라면 스토리가 너무 나간게 아닐까요?

이걸 보니 얼마전 일본에서 아베를 죽인게 한국꼐인지 한국인이지 그렇게 설정하려다가 엎어졌다는 이야기가 생각날 정도드라구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표현의 자유와는 별개로

    유족들이 아직 살아있는 사건에 대해서

    자의적인 해석을 넣어서 음모론에 가까운 느낌을 주는 영화인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영화를 영화만으로 본다면 또 모르겠지만

    이미 암살자의 내용을 사실이라고 가정하는 사람들이 보이고 있고

    연예인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저런 영화를 정치적으로 반대 입장인 사람이

    반대 정치인의 어떤 사건에 대한 음모론을 만들었다면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 이런 의문이 들고

    개인적으로도 선을 지나치게 넘은 것 같은 느낌입니다

    개인 유튜브나 SNS에 올려도 사회적 문제가 될 수 있는 내용을 영화화 했다는 것이,

    그리고 그것 조차도 사실과는 다른 해석을 하여 음모론 이야기가 나오게끔 했다는 것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 영화 <암살자들(Assassins)>은 픽션 기반의 상업 스릴러 영화가 아니라, 2017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발생한 김정남 암살 사건을 다룬 실화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당시 실제 인공지능 리얼리티 쇼 촬영인 줄 알고 속아서 암살 범행에 이용당했던 두 여성(인도네시아인 및 베트남인)의 실제 재판과 사건 뒤에 숨겨진 정치적 공작을 밀착 취재한 작품입니다. 영화적 연출이나 fictitious한 설정이 아니라 뉴스에 보도되었던 실제 역사적 사건을 바탕으로 제작된 다큐멘터리라는 점을 참고하시면 이해하시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