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0대 주부입니다 40대중반부터 갱년기로 넘 힘들어요 열도 나고 특히 땀이 넘 많이나서 가만히 있음 그나마 다행인데 조금만 움직이면 목뒤로 할것없이 줄줄 ㅠ 밤 잠도 잘오지않구 자면서 넘 더워 거실바닥에 누워 더워를 식히는 일도 자주있엇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