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둘어 비트외 알트코인의 급등세와 미 재무부의 미장기 국채 바이백과 연관이 되어 있다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는데 어떻게 연결이 되는지요? 그리고 이외에 다른 강세 요인들이 있는지요?

최근둘어 비트외 알트코인들위 급등세와 미 재무부의 미국장기국채(10~30년물) 바이백과 연관이 되어 있다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는데 어떻게 연결이 되는지요? 그리고 이외에 다른 강세 요인들이 있는지요?

미재무부는 지난주 10~30년물 장기 국채 바이백 규모를 기존 회당 20억 달러에서 최소 40억 달러로 2배 이상 확대한다고 전격 발표를 했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연관성이 있습니다. 미 재무부가 10년~30년 장기국채 바이백 한도를 회당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확대하면서 장기채 가격에는 상승, 금리에는 하락 압력이 생길 것이라는 기대가 커졌습니다. 장기금리가 내려가면 달러 강세와 금융시장 긴축 부담이 완화돼 비트코인 같은 위험자산에는 대체로 호재입니다. 다만 이는 연준의 양적완화처럼 돈을 직접 푸는 정책은 아니며, 주목적도 장기채 시장의 유동성 개선입니다. 최근 코인 상승에는 다른 재료도 함께 작용했습니다. 미국 비트코인·이더리움 현물 ETF에는 최근 한 주 약 26억달러가 순유입됐고, 트럼프 대통령의 CLARITY 법안 통과 촉구로 규제 완화 기대도 커졌습니다. 여기에 가격이 급등하면서 공매도 포지션이 청산되는 숏스퀴즈까지 상승폭을 키웠습니다.

    결국 이번 상승은 ‘국채 바이백 하나’보다는 장기금리 하락 기대 + 달러 약세 + ETF 자금 유입 + 규제 호재가 함께 만든 결과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다만 바이백 확대만으로 장기금리를 계속 낮출 수 있는 것은 아니어서 향후 물가와 연준 정책이 다시 중요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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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국채 바이백 확대는 시중에 달러 유동성을 직접 공급하는 효과가 있어, 이 자금 일부가 위험자산인 비트코인, 알트코인으로 흘러들어갔다는 해석이 급등의 한 배경으로 꼽힙니다. 또한 바이백으로 장기금리 상승세가 진정되면 위험자산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아져 매수심리를 자극합니다. 다만 그 외에도 클래리티법 통과 기대감, 대규모 쇼트 포지션 강제 청산, 트럼프 행정부의 친가상자산 정책 기조 등이 함께 맞물려 랠리를 키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재무부는 미국장기국채 바이백을 하려는 자금을 단기 국채를 팔아서 충당하려고 합니다

    단기국채 신규수요처로 가장 많이 언급되는게 스테이블 코인 발행사들이죠 테더나 usdc 팔고 미국채 단기채를 산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언급이 많이 되는 상황이죠

    그 이외 9월 중 미국 상원에서 코인관련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 통과가 유력시 되면서 신규자금이 유입되고 있습니다

    이 2가지 호재로 현재 코인시장이 지난주 부터 크게 상승 중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재무부의 장기국채 바이백 확대는 장기채 시장의 유동성을 높이고 금리 상승 압력을 완화할 것이라는 기대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는 금융여건을 완화시켜 비트코인과 같은 위험자산 선호 증가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