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문과면 대학가기 힘들까요?
애가 수학을 못해서 하는 수 없이 문과를 가야할 거 같은데 문과는 대학ㅈ가기가 아주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얼마만큼 힘든지 지금이라도 이과로 바꿔야 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아하콩입니다.
대학 미달이 많아서 어디든 들어갈수있습니다.
다만 지방이냐 서울이냐의 문제인데
저는 대학의 진학여부보다 어느 과로가서 어떤일을 할지 정하는게 더중요하다고봅니다.
대학교로 바로좋은곳으로 가능방법도있지만
전과나 편입이라는 방법으로 최종 대학 세탁이 가능하니 전략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날으는비룡698입니다.
대학가는데 문과, 이과는 크게 문제될 게 없습니다. 단지 다른 사람보다 얼마나 노력했는가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죠. 오히려 문과가 대학가는데는 더 쉬울 수도 있습니다. 다만 대학 졸업시에 이과가 취직하기에는 더 많은 기회가 열려있긴합니다.
수학을 못한다고 문과를 선택할 경우 대학을 가기 어려운 것은 당연합니다 일단 대학에서 선발 비율 자체가 문과, 이과, 기타 비율이 전체 3:6:1정도 된다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를것 같습니다.
더욱이 문과라고 해도, 상경계열의 경우 필수 이수과목으로 미적분등을 지정하는 경우도 있으며, 수능 최저학력 기준과목지정에 수학미적분을 지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체 3할인 문과 계열중에서도 선발인원이 많은 상경계열을 빼고 나면 수학을 안보는 학과는 철학이나, 인문학, 어문계열인데 이런 쪽은 취업이 어렵고, 경쟁률이 높습니다
단순히 수학을 못해서, 또는 수학 점수가 낮아서, 수학을 하기 싫어서해 문과를 선택해서는 대학을 갈 수 없습니다. 또한, 학생의 나이가 몇인지 모르겠지만, 나이에 따라서 대입제도가 다르기 때문에 나이를 알려주시고 재질문을 해주시면 그에 맞게 다시 답변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누구나 다함께입니다. 아닙니다 잘못알고 계시는 군요 대학가기 힘든건 절대 아니구요 , 요즘 이과계열이 취직이 잘되서 문과계열이 인기가 없을뿐입니다. 학생수가 모자라서 쉽게 갈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