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긴장을 하는것은 교감신경이 활발하게 되는 현상입니다. 혈류가 증가하고 심장이 빨리 뛰고 숨도 가빠질 수 있고~
침 분비가 억제되면서 입이 마르고 목이 타고 여러 교감신경이 활발해지면서 생기는 현상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발표할 때 교감신경이 활발해지면서 긴장하는 이유는 바로 질문자님이
발표하게 되는 그 상황 자체가 본인에게 스트레스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 스레트레스의 이유는 또 여러가지가 되겠죠?
본인이 그 이유를 찾으셔서 긴장감 해소가 잘 됩니다.
제 추측으로 그 이유는 발표라는 것이 누군가의 평가나 지적을 받는 행위이기 때문에 누군가가 어떻게 생각할지?
내가 잘 하고 있는건지? 평가라는 힘든 상황 때문에 질문자님이 긴장하는 것이 아닌지 싶습니다.
저는 발표등 누군가 앞에서서 하는 행동에서 긴장을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발표를 잘하든 말든 니네들이 날 감히 평가해? 뭐 어쩌라고
못하면 다음에 다시 잘하면 되지. 누구나 처음에 못할 수 있잖아?! 등등의 가치관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질문자님도 누군가의 시선, 평가 등 그런거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런거에 그냥 그려러니 하는 마음으로
임하시면 조금 긴장감이 풀어지지 않을까 혼자 생각합니다.
긴장감은 개인의 가치관 생각, 임하는 자세에 따라 심리적인 요인이 가장 큰 키포인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