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간에 작은일로 크게 다툰후 서로 절대로 연락하지 않습니다. 자연스런 화해방법 없을까요?
주말에 동생과 시골 어머니댁에 가서 잘지내다가 주일에 올라오기전에 언젠가 동생이 쓰지않아서 어머니 가져다 드린 예쁜 상이 있는데 어머니께서 안쓰신다길래 제가 가져가겠다고하니까 버럭소리를 지르며 가져가도 안쓸거면서 욕심낸다고 핀잔을 주더니 급기야는 자기차에 싣지말라며 조금은 치사한 (차없는 설움)소리를 하더라구요, 대뜸그차 타지않겠다고 폰으로 시외버스를 알아보던중 엄마랑 언니가 극구 말려서 하는수없이 함께차를타고 말한마디도 않고 서울까지 오게 됐습니다. 통행료라도 내주려니까대뜸"나도 돈있다"며 정말로 정떨어지게 했습니다. 다시는 연락않고 만나지 말아야지 다짐했습니다. 어쩌죠?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신선미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읽어보니 큰일도 아니었는데 감정이 앞서 사이가 나빠지셨네요... 아마 동생분도 질문자님과 같은 생각 하고계실거예요.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아무일 없듯이 전화해보세요. 물론 용기가 필요하시겠지만요, 그 용기에 동생분도 눈녹듯 녹을거고 내심 고마워 할 거예요.
의좋은 형제로 돌아오시길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장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장문으로 편지를 보내시거나, 직접 찾아가셔서 이야기해보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카톡이나 문자보다는 전화로, 전화보다는 직접 만나셔서 이야기하시는게 가장 진정성 있는 대화를 하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위와 같은 가족과의 어려움이 있다면 자신의 미안한 감정이나 서운함을 전달해보면 좋습니다
단 문제 상황에 대해서 너무 감정적으로 이입하거나 상황을 탓하는것보다
OOO상황으로 인해서 내가 미안함이 있다. 그런데 OOO이야기를 들어서 조금 섭섭하기도 했다.
다시 잘 이야기 해보고 싶어서 연락을 하는거다.
라고 이야기를 시작하면 좋을듯합니다
상대방 역시 잠시 상황에 대해서 욱하는 감정을 통해서 나타날수있습니다.
평소 관계가 원만하고 크게 문제가 없었다면 금방해결될수있을겁니다.
다만 이런 문제를 조기에 해결하지 않고 쌓아둔다면 좋지 않을 수 있으니 빠른시일에 이야기를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