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좋은 사이로 지내고 있는 이성 친구가 생겼어요
이성이 온라인서 만나긴 했는데 톡,인스타도 공유했고 걔 얼굴도 알아요
서로 동갑이고 매일 연락한지 두 달~세 달은 되었어요 제가 걔 톡 상메 놀리니까 삭제하고요
원래 한 달 했다가 제가 바빠서 끊고나서 다시 했고 걘 절 기다렸다고 했고 둘다 서로 그 앱은 삭제하거나 탈퇴했어요
걔는 저보고 찐친이라고 하고 예쁘다하고 제가 톡 이어가지 않으면 걔가 이어가고 씹었는데도 다시 보내요
걔가 곧 군대에 가는데 제가 군대 가면 물건 싸다고 가족들한테 선물하라고 했는데 저도 필요하면 말하라고 준다고 하고, 치킨 걔네 가족들한테 사달라고 한건데 오해를 해서 제게 사준다고 하고요
근데 얘가 바쁠때는 연락을 금방 안보고 걔가 곧 군대 가긴 한데 가서도 연락 한다는데..서로 만나거나 이런걸 서두르지 않고 신중하게해요
온라인서 만나서 연락은 꽤 해봤지만 실제로 만남을 가진적은 없어요
근데 얘는 되게 잘 맞고 그냥 너무 재밌고 편해요
얘가 군대 가서도 연락 끊길 걱정 하덜덜 말으라는데 제게 관심이 있는걸까요?? 저도 온라인만남은 비추이지만, 신중하게 알아가보고 싶어요
+저에 대한 사소한것들도 다 기억해주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