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에서는 소뼈나 돼지뼈를 우려서 국물요리 만드는데 서양은 어떤가요? 안먹는가요?

우리나라는 소뼈를 우려서 곰탕이나 도가니탕 등 만들어 먹고 돼지뼈도 우려서 국밥 소재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다른 동양 국가들도 동물 뼈 이용해서 요리하는데 서양은 어떤가요? 동물 뼈 자체를 요리로 활용하지 않는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서양에서도 동물 뼈를 국물 요리나 육수용으로 활용합니다.

    대표적으로 프랑스 요리에서는 소뼈나 닭뼈를 우려 만든

    브로스나 스톡이 기본 재료에요

    이탈리아에서도 오소부코처럼 뼈가 붙은 고기를 그대로 조리하거나

    뼈로 국물을 내는 전통이 있습니다.

    즉 동양과 마찬가지로 뼈를 맛과 영양을 내는 재료로 적극 활용하며

    안먹는다는 인식은 잘못된 것입니다.

  • 동양에서는 말씀처럼 가축 (돼지, 소 등) 의

    뼈를 우려내서 국물을 만드는 것으로 알려지지만

    서양에서는 그런 문화가 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기를 우리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