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양파껍질을 달여 드시면 혈압에 도움이 되긴 합니다. 그 중에 퀘르세틴(quercetin)이라는 플라보노이드 계열 항산화 물질이 있습니다. 퀘르세틴은 양파 속살보다는 껍질에 훨씬 고농도로 존재하고, 열에 비교적 강해서 달여도 손실은 크지가 않는답니다.
[퀘르세틴]
혈관 내피 기능을 개선해주고, 산화 스트레스를 줄여 혈관을 이완시킵니다. 그래서 말초 혈관 저항이 완화되면서, 장기적으로 혈압 조절에 좋은 영향을 주게 됩니다. 그래서 경도 고혈압 환자 수축기 혈압을 낮춰주는데 어느정도 도움이 된다합니다.
[양파 껍질]
폴리페놀, 항산화 색소, 미량 황화합물도 포함되어 있다보니 염증 완화, 혈관 노화 억제 측면에 보조적인 이점이 있답니다. 하지만 약처럼 즉각적인 혈압 강하 효과를 기대하시기보다, 식습관 관리의 한 요소로 보는 것이 현실적이랍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